나플레옹이 유럽을 순식간에 정복할수 잇엇던건 전투식량으로 이동과 보존과 식용이 간편한 통조림이 큰힘이 되엇지요
아,, 당시는 깡통이 아니라 병조림이라 하는게 맞을거 가터요
몽골이 세계정복시 식량을 조달하는 보급부대가 없엇다고 들엇는데 소한마리 잡아서 냉동건조하면 소오줌보에 다 들어간다네요
소대급 식량이 그냥 군장하나에 다들어감 ㅋ
그러니깐 솥하고 물만 잇으면 언제 어디서든 스테미너 전투식량을 먹을수 잇엇다는거요
그런데 눈물나는건...
그후 800년이나 흐른 이땅 대한민국에서 최신예 전투부대 전투식량이라는게 달랑 건빵 한봉지에 별사탕... -,-;;
기가 찰일이지만 그것마저 없어서 못먹엇다능..
참고로 나는 군생활 35개월동안 대통령이 3번 바뀟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