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 어제 저녁 베르시 공연장에서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8그룹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때때로 팬은 실신하기도 했습니다. 왜(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요?
리포터 : 어제 베르시 공연장에서 12000명의 팬들을 놀라게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바로 K-pop 페스티벌입니다.
당신이 아셔야 할 것은 , 이 음악은 한국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팬 인터뷰 1 : 이것은 새로운 물결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거에요.
팬 2(여성) : 이제 아메리칸 팝은 충분합니다.(미국팝은 됬다. ) (무언가) 변하고 있어요.
팬 3 (남성) : 우리는 새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리듬을 찾았습니다.
그런 후 소녀 시대의 Gee 나오기 시작, Gee
허리케인 비너스
루시퍼
리포터 : candy MV(달콤한 무비-잘 만들어진 무비), Plastic singers(인형같이 예쁜 가수들),
Surgical choregraphy(잘 짜여진 안무)
K-pop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Romain(숨피 프랑스 CEO)은 kpop팬인데, 그는 1999년 kpop을 발견했습니다.
Romain 인터뷰 : kpop의 강점은 다이나믹한 음악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아시안 스타일이 아니라, 사실 (kpop) 은 국제적이고 세계적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넓은 청중에게 도달하고 있다고 열렬한 추종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그 자신도 열렬한 추종자중의 한 사람인 Romain은 2005년도에 Website를 만들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웹싸이트가) 성공해서 몇달전 한국 에이전시와 손을 잡았습니다. ( 숨피 프랑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시스타입니다.
Romain : 이게 팬 팩키지 앨범입니다. 이게 플라스틱 박스 CD보다 훨씬 낫습니다.
리포터 : 중국, 일본, 태국을 거쳐 이제 한국의 목표는 전세계입니다.
Romain : 우리는 프랑스에서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오랬동안 기다렸습니다.
한국에 가서 있는것도(여행하는 것도) 몇 주 밖에 안되니까요.
좀 더 많은 유선 채널에서(방송국에서), 점점 더 우리 아이돌들을 쉽게 볼수 있을 겁니다.
리포터 : 각 아티스트들을 아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1년에 300개 이상의 트랙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매년 적어도 60개의 새 밴드가 결성이 됩니다.
용준형 인터뷰(비스트) : 저희가 또, 굉장히 진심을 다해서 항상 무대를 하고, 각자의 성향이 굉장히 뚜렷해서
여러분들이 그 점을 즐기시는 거 같아요. ( 맞나요?^^)
리포터 : 각각의 밴드 뒤에는 3개의 거대 기획사가 있는데(3개의 거대포래요^^;) SM, JYP, YG 입니다.
그들은 훈련 시킬 새로운 팝스타를 뽑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시장에 내어놓기 전에 몇년동안 연습을 시킵니다.
Jean - pierre - 이 사람 얘기하는 동안 자막이 안 나옵니다. [한열사-여름열매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