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닛은 일본어 못해서 병풍 취급당하다가 거의 털렸고, 앱스는 일본에서 먹힐 스타일이 아니라서 같은 전철을...
그나마 티아라는 조금씩 먹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레인보우는 손발이 오그라들긴 하는데, 카라의 동생그룹으로 엄청 홍보하고 다녀서 조금씩 이름을 알리는 느낌도 있고...
솔직히 2NE1, 포니밋, 앱스 등은 진짜 일본에서 힘들 것 같아요.
ㅜㅜ 그렇네요~
근데 티아라는.. (님한테 하는 소리 아닙니다~!ㅎ)역시 대우도 한국에서 하는게 훨씬 편할테고
뭐 요즘 kpop의 위상이 높아졌다지만 일본두 무작위로 받아주는건 아니니까..(거의 그런상태지만 ㅋㅋ) 돈 찔끔찔끔 모을꺼면 그냥 한국에 있었음 좋겠어요 ㅜㅜ
뭐 일본에서 신곡을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우려먹는데
팬들도 그거 이쁘다고 할꺼같진 않아요 ㅠㅠ
너무 부정적으로 말했나?;^^
만약 티아라 후배들을 생각해서 하는거면 그래도 애쓰는 거 뭐라 할순 없겠지만
선배덕 본다는게 일본에서 한번 터뜨려줘야 되는 거잖아요 ㅎㅎ 카라-레인보우 처럼
그런건 또 아닌거 같구.. 티아라 소속사는 도통 모르겠음
일본갈 시간에 쉴 시간이나 좀 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