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예능프로그램 ‘급력 일요일’의 녹화 현장 모습이 담긴 것으로, 지난 2010년 방송된 ‘런닝맨’의 ‘행거레이스’와 유사해 시선을 모은다. 분홍색 팀복과 행거뿐 아니라 ‘행거레이스’라는 아이템마저 똑같다.
네티즌들은 “아주 대놓고 베낀다”, “완전 표절”,“중국이 모방에는 왕이다”, “한류 위상 높아지더니…한국이 대세긴 대세네”, “너무 똑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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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2012400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