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 6년간 서울과 경기도 도시 이곳저곳과 농촌 지역을 돌아다녀보건대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한국녀-외국남 커플 VS 한국남-외국녀 커플 비율을 보면
후자는 전자에 비해 30분의 1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없습니다.
이는 제 개인적 경험에 불과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현격히 차이가 납니다.
한국녀-외국남 부부가 애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목격하는 빈도,
한국남-외국녀 부부가 애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목격하는 빈도도 현격히 차이 납니다.
국제결혼의 70퍼센트 정도는 한국남-외국녀 결혼이고
연간혼인건수에서 국제결혼이 차지하는 비율은 9퍼센트 정도
연간신생아수 중 국제결혼가정에서 태어난 비율은 5퍼센트 정도라고 한국 통계청 통계에 나오는데
한국남-외국녀 결혼은 위장결혼 비율이 매우 높아
2세가 태어나는 비율이 매우 낮은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한국의 외국인 정책, 국제결혼이 지금 같은 양상, 추세로 쭉 흘러가면 한국남의 피해가 커질 겁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0471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부부 슬하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1만8440명
---------------------------------------------------------------
다문화가정의 84% 2세 출산
성별로 보면 외국인 여성와 혼인은 1만6608건으로 전년대비 1739건(11.7%) 늘었고, 외국인 남성와 혼인은 6090건으로 124건(2.1%) 늘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16788 ---------------------------------------------
한국여성의 외국인 남성과의 결혼비중도 남성의 36%정도.
증가폭은 여성보다 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