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니...요넘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푹빠져서...조선족 친구들도 사귀고..
한국에도 와보곤 했는데...은근히 중국인으로서 열등감에 사로잡힌 적이 많았던 것으로 보이군요...
글다보니...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중국인들도 비난하고...한국을 자랑하는 우리국민도 비난하는 것 같군여..
역지사지라고...
알다시피..중국인은 자기나라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듯이 예전부터 자존심 내지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이므로...
그들의 자존심을 뭉개는 일도 가능하면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해요..
어떤 열등감이나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한테 그걸 건드리는 발언을 하면
그때부터는 논리나 이성이 통하지 않쵸 ㅋㅋ
고의가 아니더라도...
사람이란 의외로 이성보다는 본능으로 행동하는 편이라서리...
사람의 뇌는 하루에 제일 많이 하는게 자기 합리화죠 ㅋ
어떤 이유가 있어서 무엇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결정을 내려놓고(본능이 무지막지하게 작용한) 이유를 만들어 내는게 사람이라는 것이죠 ㅋㅋ
그건 사람 개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 무려 국가단위로도 그렇다는 검다 ㅋㅋ
그래서 문화 침투가 무섭고 누구라도 권력을 잡으면 미디어 부터 장악하려고 한다는 거죠 ㅋ
이성이 아닌 본능에 영향을 미치니깐 ㅋㅋ
컴플렉스. 상대적 박탈감. 그것은 이성이나 상식으로 어떻게 조절되는게 아니죠.
이성이나 상식으로 아무리 무장해도 본인이 기분 나쁜게 달라지는건 아니죠 ㅋ
그걸 해소하기 위해 이유와 논리를 만들어 냅니다 ㅋ
본인이 느끼는 본능적 감정을 보다 확고히 전달하기 위해 ㅋㅋㅋ
웅변하는 듯한 젊은 남자 조선족 같은데 한글 해석 자막이 오타가 엄청나고 북한식 어투에 오디션이란 게임이 돈뜯어 내려는 듯한 배금주의하고 드라마에 있는 배금주의(돈이 최고라는 주의)비판하는거보면 게임이랑 드라마같은거에서 돈없어서 뭔가 크게 낙담햇었나보네요;;게임에 캐쉬템이나 드라마에 배경이 부럽긴할듯 현실은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돈벌어서 살생각없는 게임폐인듯.. 한국인 좋아하는 중국여자들하고 한국으로 가는 조선족 여자들 중국 망신시킨다는 언조로 봐선 중국남자들 한국남자보다 인기없는거에대한 열등감 표출처럼보이네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조선족인 중국인? 논리에 오류가 있는것이 중국인에 유일한 단점은 겸손한 것이라고 하는데 한국인의 죄 4번쨰 잘한척에서 뜻이 뭔지 아냐며 설명하는 바로 "자랑하며 뽑내고 건방지고 장점을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너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말은 중국인의 단점인 겸손과 한국인들이 자랑하는건 중국 대단하다 자랑질하는거랑은 틀리다는말인데 모순이죠,,,
저녀석 기본적으로 중화사상에 빠져있네요. 뭐 대다수의 중국인이 자기나라가 항상 주변국과의 관계에서
손해보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자기들의 단점은 나라가 커서 어쩔 수가 없다는 논리죠.
인권,사회기반시설,인격 등등 나라가 크니까 국가에서 전부 다 좋게 해 줄 순 없다는 논리죠.
교육의 힘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니깐요.
거기에 중국 무시하는 한국애들과 몇번 어울리면서 기분상해있는상태었던듯 ㅋㅋ
후진국 애들이 흔히 경제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면 교육적 후진성은 그대로 들어나게 되죠.
중화사상으로 나름 지들이 자부심으로 위에님들 말씀대로 논리는 통하지 않죠.
부끄러움을 모르게 되는거죠.
그래서 짱께들은 때로 몰려 다니죠.
공식적인 중국 외교부가 짱께 해적이 한국 영토 내에서 한국 해경을 찔러 죽인후 중국의 외교부란 것이 사죄는 고사하고, 합법적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게 해달라고 지꺼리는거 보면 답 나오는 종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