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베트남계 영국인이 아니라
베트남의 낀족 같습니다.
북 베트남이 중국과 가까워서 중국계가 많을것 같고 추운지방이라 얼굴이 더 하얗다는 통념과 다르게 검은 얼굴이 많고
키가 작으며
오히려 남 베트남이 날씨가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하얗고 키가 크고 중국인 비스무리하게 생긴 베트남인 많은데
이들이 낀족입니다. 전형적인 베트남 얼굴하고는 거리가 뭘고 약간 홍콩인 스타일 비슷한데..
저 아가씨는 중국쪽보다는 베트남쪽 피가 더 섞였는듯..
실제 낀족은 거의 한국사람 얼굴과 흡사합니다.
어떻게 이걸 아냐면 제 조상중에 신라시대에 아랍계가 한명 끼어 있어서 약간 서양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처용가의 처용도 아랍인인건 일반상식)
아랍+몽골리안=낀족 조상하고 저희하고 고대의 친척관계에서 분리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이 단일민족이란은 다 개소리임
저 여자가 몽골리안 쪽이지 중국계라는 것도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