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국민이 1류는 아니죠.
박근혜 득표율이 51.6%입니다. (투표율 75.8%)
즉 총 투표자 중 반 이상이 저 칠푼이에게 표를 준 거죠.
그때는 이럴 줄 몰랐다구요?
영남대 사태, 정수 장학회,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당시 6억원 (당시 아파트 30채 값), 이산화까쓰 등
51.6%의 득표율로 볼 때 우리 국민의 평균 수준이 일류는 아니죠. (시위에 참가하신 분들은 당연히 수준이 평균 이상인 분들이 많겠죠)
무슨 약속했는지 기억할 뇌세포도 도덕적 의지도 부족하죠.
거기다가 말바꾸기의 원조입니다.
지가 야당일 때는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맞겨야지 국가에서 나서면 집권 세력의 입장을 반영할 수밖에 없다면서 반대해놓고, 대통령되고 국정교과서 밀어붙이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달리 잘 하는게 없으니 그런 짓거리로 보수세력 모으려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미친거죠.
님 의견을 결과적으로 본다면 틀린말은 아니지만 나머지 절반도 같이 3류취급하는건
솔직히 인정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순진했던거죠 그런걸로 인해서 3류취급 받는다니
참 그렇네요~~ 국민들이 반성해야 될건 맞아요 이렇게 긴장이 되고 정치의 잇슈가 터지면
관심갖고 투표하지만 정치가 오히려 안정되면 멀어지면서 또 3류 정치 떨거지들이 조용히 물밑에서 올라와서 흙탕물 만들고 매번 이런게 반복되는데 사실 이런건 정치적인 청산도 하고 국민들도 감시를 게을리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