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빠리들은 용기라면에 익숙해서리 부로 저렇게 해묵은걸로 보임다만,,
진짜로 몰라서 저캣다면 농심이 인스턴트라면홍보에 문제가 잇다보여짐다
최고로 맛없을꺼같은 방법을 희안하게 찾아내 쳐묵하면서 맛잇다고 드립치는 저딴 나사풀린놈 하나가
지주변에 신라면을 잘모르는 사람들까지 덩달아서 얼간이로 맹글어버리지요
물에 반쯤 익은 밀까리에다가 따로노는 스프맛은 그냥 켑사이신이고 파 역시도 지혼자만 쌉쓰리한...
어떤 맛인지 충분히 상상되기에 정상적인 사람은 절대로 시도하지 않을 방법
결론은 한국라면은 전부 용기라면인데 웬봉지?로 착각햇거나 한글을 아주 쬐금만 알아서 지혼자 해석햇거나
아님 키보드워리어가 끓여먹기 귀찮은 라면을 쉽게 쳐묵하는 법을 직접 보여줫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