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만 가면 왜 다들 노래가 이모양이되서 돌아오는거지......
보아도 그렇쿠 원더걸스도 그렇구..다들 원래 색깔을 되찻았으면하네여
중독성도 제로인듯
해외진출도 좋치만 무조건 세계무대에서 성공해야한다는 부담감에 무조건 변화만 추구하다보니
다들 장점을 버리고 단점만 들고 나오는거 같아요
케이팝점 조금씩 알려지려고 하니 방송사들 가수들 가뜩이나 스케줄빡빡하고 힘든데 여기저기 불러되니...원... 피로가 쌓이면 짜쯩이되고 짜쯩이 쌓이면 열정도 잃어버리게 되는거랍니다
팬들은 영혼이 빠져버린 노래를 듣을려구 콘서트에 가고 시디를 사는게 아니랍ㄴ다
방송사님들 기획사님들 가수들 입장도 점 생각해 줬으면 하네여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가봐요. 저는 이거 처음 듣자마자 꽂혀서.. 지금 몇번째 반복해서 보고있는건지.. 안무랑 뮤직비디오도 너무 세련되고 좋은데,,,,,,
참고로 첫번째 티저는 me, in이라는 곡이에요.. 티저까지 공개한거 보면 다음 싱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 안무가가 비욘세 싱글레이디즈 만든 사람이에요.. 그래서 느낌이 좀 비슷한듯?
전 이번노래, 앨범 대박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