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사실 우리들에겐 좀 생소한 음악같게 느껴지기도하고....어쩔땐 대단한 음악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좀 노래가 쓸쓸하다...가을에 맞는....그런데 몇몇 외국인들은 전에 불렀던 소녀시대의 곡보다 못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머리에 남지 않는다고 하기도 한다....유투브 조회수도 1,500만을 넘긴 이후에 직감하여 아쉽다..앞으로 더 세계인을 각인시키는 음악이 많이 나왔으면 해여....ㅎㅎㅎ
뭔소리들 하는거야! 저 노래 소녀시대가 안불르고 신인그룹이나 다른 그룹이 불렀으면 바로 망하는 노래야! 소녀시대니까 저정도 화제가 돼는거야! 저 노래는 자꾸 들으면 귀에 감기긴 하나, 태디 알랜인가 뭔가가 소녀시대를 잘 모르고 만든 노래가 분명해! 흔해 빠진 아메리칸 스타일에 노래라고나 할까? 그래서 자꾸 들으면 귀에 감기기만 하고 꼿히질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