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점령 이 단어는 입장바꿔생각하면
좋은 문화가 들어왔다고 좋게 보려고해도
받는입장에서 이런 단어를 써가면서 들어온 문화면
배타심이 생기지..
예를들어 짱깨,대만에서 들어오는 좋은곡이 있다해도
한국점령 이런식으로 보도를해대고
언론에서 떠들어 제끼는것을보면 욕부터 나오겠다
욕먹을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라 쫌~
우리나라 기자분들이 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해서 저도 별로 안좋게 보지만 위 동영상은 미국 데일리뉴스에서 한국의 침략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적었다는데 왜 한국 기자분을 욕하시는지...그리고 동영상 제목은 업로드한 사람이 적은거라 방송사나 기자랑 전현 상관없는..
현실론자님.
침략이란 단어를 쓴 데일리뉴스 미국기자가
비꼬기위해서 1면에 소녀시대 수영사진 올리고 대서특필하고
다른 면에는 2ne1, 빅뱅, 슈주, 동방신기 소개와 사진을 올려서 k-pop이 뜨고 있다고
소개하는 건가요?
그렇게 해서, 비꼬는 것이라고, 님은 생각이 드시는가요?
연예란에 그 기사들 해석본이 올려져 있으니 보고 오세요.
미국이든 어느 국가든 연예란 기사들은 자극적인 단어를 즐겨사용합니다.
그런 특정 단어를 통해서, 읽는 사람들이 허황한 해석을 하는게 바로 문제입니다.
현실론자 11-10-25 01:10
다시 말씀드리죠. 미국내 kpop절대 수는 아시안 아메리칸입니다. 인구비율이 5%에요. 님은 미국내 kpop듣는 인구가 단 10%라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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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동양인 출신으론 최초로 열린 sm 타운 공연
티켓 구입 입장객의 75% "비 아시계" 였다는 현실적 사실을
현실론자님께서는 모르시나 봅니다.
미국내 kpop수요자는 당연히 동양계가 많다는것은 잘알아요 김연아선수경기보면서 안건데 미국에 일본계 피겨선수중에 1-2년전에 활동하고 지금은 안하는데 그선수가 동방신기 팬이더군요 미국에서 당연히 동양계가 많이 없다는것은 다아는사실이고요 동양계인구가 히스패닉정도로 많으면 미국에서 한자리해먹고 잇겟죠
현실론자 11-10-25 01:16 kpop가 한국문화라고 보세요?? 장난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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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라고 하지 않고 kpop가 라고 문장을 쓴거 보니 "현실론자" 이사람 일본사람같네...
케이팝이라고 읽으면 "이"가 붙었을 텐데...케이포푸라고 읽었으니 "가"가 붙을수 밖에...
전형적인 일본인의 한국어 실수네요.....대만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일본인이군...
장난치나요는 또 뭐지?? 한국인은 대부분"장난하나요"라고 하는데...
현실을 이야기하는데 발끈하면 인터넷 꼬꼬마로 밖에는 볼 수가 없어요. 전 kpop가 한국문화가 아니라고한건 그 음악성이나 아이돌 문홥니다. 아이돌 문화와 음악적 성향은 절대로 한국문화가 아닙니다. 한글을 사용했으니깐 한국문화다 라면 제가 할말이 없구요.
미국내에서 kpop듣는 인구는 아시안아메리칸이 대부분이란 말을 했다고 가생이에서 밴당하면 밴당할수 있습니다. 얼른가서 신고를 하세요. 난 현실을 말한겁니다. 깡개가라 님 같은 부류는 현실을 잘몰라요. 아시안 아메리칸에서 조차도 한국음악을 듣는 애들은 반이 안됩니다. 미국내에서 아주 소수에요. 듣는 애들은 우리가 말하는 오타구와 비슷한 취급을 받습니다. 현실은 아픈겁니다. 아프다고 현실을 안듣을려라고 하면 곤란하죠. 현실을 알아야 발전도합니다.
일단 김연아선수 유툽조회수랑 소녀시대 유툽 조회수랑만 비교해봐도 너무 차이가 심해서 소녀시대가 어째든 전세계적으로는 한국 탑인건 사실인거 같아요 미국은 좀 없지만 그래도 콘서트 할정도의 팬은 잇는건 사실이고요 연아선수 저번에 하버드아이스쇼하는데 규모는 2000석정도인데 80프로이상이 한인들이더군요 그러나 소녀시대는 아시안계아닌 관중들도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보다 보니 거북선님 웃기는 글 많이 쓰시는군요. 필요를 위해 한두번 정도 언급하면 모를까 뭐한다고 연아는 계속 걸고 넘어지시는지요?
애초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죠. 소녀시대는 가수고.. 가수의 유툽 조회와 체육선수의 조회를 같이 비교하는 상식은 어디서 나오는지요? 거듭 위에서 계속 봐오건데.. 일부러 까려는 의도인지요? 유툽 조회 백 육십만 넘는 것도 있고.. 그 정도면 피겨선수치곤 아주 잘 나오는 것이죠. 게다가, 이전 신고로 삭제된 게 계속 남아 있었으면 더 됐을 것이고.
하버드 아이스쇼 갔다 실망해서 계속 그걸 언급하시며 비교하시는 건지요? 실망한 부분이 있으면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면 그만일 걸.. 아니면 따로 란을 만드시던지.. 무슨 터무니없는 비교로 월드스타니 아니니 하시는지.. 참. 피겨라는 건 하나의 국한된 체육종목이고.. 그건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꾸준히 알아보기 힘들죠. 착각은 다른 분이 하는 게 아니고 님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월드스타'라는 것이 반드시 '대중적'이어야 하느냐 하면.. 건 아니죠. 예를 들어, 육상에서의 '이신바예바'가 있어, 그건 장대높이뛰기라는 육상종목이 어떤 국제적인 대회 등의 상황에 의해 부각될 때 인지도를 키웠다 할지라도 '대중적'인 성격을 갖는 분야가 아니기에 비교하시는 '가수들'과는 다른 인지도를 갖습니다. 그렇다고 '이신바예바'가 월드스타가 아닌 건 아니죠.
'월드스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 오히려 님이 착각하는 것이죠. 비피겨인이 연아를 모를 순 있어도 현재에 있어 피겨인이 연아를 모르진 않아.. 그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충분히 '월드스타'에 속합니다. 관심이 없는 일반인 다수가 잘 모른다고 '월드스타'가 아니라는 님의 사고방식이 오히려 이상하죠.
미국의 스타였던 미셀 콴 시대와 달리 현재에 있어 피겨의 인기가 식어 대중성을 많이 잃어버렸다 할지라도 동계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의 여자 싱글 부분 금메달 획득.. 그것도 다른 선수와 상당한 격차를 벌려 올라선 선수이며 많은 피겨 관계자들이 독보적인 선수라 칭하는 상황이죠. 많은 미국인들이 모른다고 '월드스타'가 아니었더라..라는 님의 말씀이 거듭 웃기네요.
더불어, 그럼 님 혼자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될 일. 그것과 이게 무슨 연관이 그리 크다고 위에 글마다 계속 연아를 넣어 내리 깎습니까?
* 2년전 09월드만이 아니고 그보다 2007 시니어 데뷔 세계선수권이 본래 더 높았구요.. 골드 갈라가 다른 이유로 높았다는 건 뭔 말씀인지 모르겠으며.. 한국팬들이 다 올려줬다 하는 건 '틀에 박힌 말'이죠. 많이 올려준 건 사실이겠지만.. '지도'를 보시면 우리나라만이 많이 본 게 아니었거든요. 언제나 이런 부분에 있어 그건 다 우리가 자작한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꼭 있죠.
게다가, 피겨선수가 이런 조회수를 가지기도 힘들죠. 그리 말씀하시면 그 akb48처럼 조회수 올려주기 신공을 보여주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 영상이 더 조회수가 높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ㅡㅡㅋ. 뭐 이런저런 비피겨부문의 수상이나 '대사'임명 및 미국내에서의 성과 등을 '이런 비교'로 간단히 폄하시키는 그 능력 또한 웃기는군요.
하버드 쇼..가 뭔지 모르겠군요. 그런 쇼가 있었는지조차. 즉, LA 때와 달리 국내에서도 그다지 홍보되지 않은 작은 쇼 같은데.. 그런 걸로 LA때의 성공도 간단히 묵살시키는 것인가요? 거듭 못마땅하면 님 혼자 못마땅하게 생각하시죠. 연관없는 글에까지 넣어 마치 일부러 '폄하'를 못시켜 안달난 듯 글쓰지 마시구요.
덧붙여, 유툽관련 글을 쓰면.. 올림픽 직후 연아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미국인이 올려놓은 영상이 있어 이것이 인기가 좀 있었는데 삭제됐었죠. 뭘 얼마나 알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아 관련 유툽에서 조회수 많은 영상 꽤 많이 삭제됐었고.. 그것 때문에 큰 논란이 일기도 했었죠. 그 이후에도 꽤 많이 삭제됐었으며.. 올림픽 영상등은 올리는 바로 삭제됐었기에 조회수 높은 게 있지도 않죠. 한 2~3일새 조회수 7~8십만 되던 것들 모두가 삭제되서요. 여튼.. 관련 글을 쓰시고 싶으시면 관련 내용이 있는 곳이나 관련 내용을 다루는 곳에서 쓰시죠. 보기 언짢게 연관없는 쪽에 대고 '계속해' 폄하하려는 듯한 글 쓰지 마시구요.
* 아.. 생각난 게 하나 더 있어 추가하면.. 그럼 메시의 유툽 조회수도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니 월드스타가 아니겠군요? ㅡㅡㅋ. 우리 어머님이나 여자분들 상당수.. 그리고 축구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나 나이 드신 분들은 잘 모르던데.. 역시 그럼 메시도 월드스타는 아닌 거죠? 풉.
거북선// 겁나 웃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선수에게 인기란 2차문제에요
스포츠선수에겐 100만의 인기보다 단하나의 금메달이 값진겁니다
이건 선수자신에게도 그렇지만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도 마찮가집니다
월드스타란 수식어자체가 필요가 없는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 이겁니다
명예를 먹고 사는게 스포츠 선수지 인기를 먹고 사는게 아닙니다 착각마세요
세상에 김연아가 월드스타네 마네 이런얘기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거북선님이 말하는건 널리 대중적인 월드스타를 말하는겁니까? 아님
피겨라는 단일종목 가운데서 말하는 겁니까? 만약 대중적인 월드스타에 대해
위에 댓글을 다신거라면 정말 진심으로 어이없고요
그쪽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줄까요? 혹시 게임좀 하슈?
그럼 WOW 알겠죠? 세계온라인겜 중에 가장 잘나간다는...
근데 그 WOW가 1위하는 이유가 구성이나 콘텐츠가 좋아서 인데
알고보면 그게 다른 유명한 게임의 좋은 요소를 가져와서 세련되게 다듬은거 거든?
그러니까 사실 WOW의 오리지날 요소는 그다지 없다는 말이지 (뭐, 지금은 조금 늘었지만)
그래도 님처럼 원조아니라 해도 발끈 안하고 더욱 총체적으로 잘 다듬어서 지금은 세계 온라인겜 1위요
뭔말인지 이해안돼나? 원조 아니면 어때? 잘다듬어서 총체적으로 현재 잘나가는게 중요하지.
왜? 원조 아니라고 하면 지금 K-POP인기가 한순간 싸그리 없어질거 같나? ㅉㅉㅉ
이제와서 원조 아니라 해도 한국가수 인기가 없어질까봐 노심초사 하시나?
저사람은 이름을 현실론자가 아니라 과대망상주의자라고 바꿔야 어울리겠습니다 그려
자기도 뭣도 모르면서 자기 뇌에서 내린 결론만 진실인양 나대는거 보니 말입니다
왠지 자기가 시크한척 하면 멋있을거라 생각하나봅니다
이런 종류에 정신이상을 겪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지 잘난척하는 인간중에 머리에 든건 습자지식뿐이더군요 깊이가 별로 깊어 보이지 않더군요 괜히 어그로 끌며 우기기만 일관하다 제대로된 임자를 만난 즉시 개털릴때가 부지기수입니다
얼핏 보면 논리적인척하지만 사실 글을 꼼꼼히 살펴보면 카더라가 많지요 꼭 지가 겪은것처럼 그러다 밀리기 시작하면 자기 배경이 대단하다는듯 은근히 자랑합니다 학벌이나 자기직업이 거의 보면 상위권인척하는 인간들 진짜 인터넷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현실론자라는 사람은 딱 그 부류입니다
음악의 원조는 어디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K-POP이야 미국 반대편동네에 잘 알려지지도않은 생소한나라의 음악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겠나요 아는사람들은 거의 다 인터넷 유투브등을통해서 알게된건데..
지금 당장은 딱히 미국에 영향을 줄만큼 알려졌다고 보는건 무리죠
다만 앞으로<가 중요하죠
외국의 것이 들어와 그 나라 고유의 무형적인 것과 섞이어 나온 것. 그건 그 나라의 고유 문화는 아니지만 문화에 속할 수도 있는 게 아닐런지요. 그니까.. 적당히 중간쯤이라고 보는 게 맞다 보는 거죠.
흔히 팝을 이야기할 때 또 세분화 해 영국팝을 이야기하고 하듯.. 작곡,작사,가수,언어,곡이 히트한 나라..의 요소가 결합돼 쟝르와는 또 다른 하나의 구분을 만들기도 하죠. 간단히 언어와 가사의 정서 등을 비교해 Kpop이 그렇다고 미국팝에 속하는 건 아니니까요. 프랑스 SM 콘서트 때 했던 외국인의 말마따나 Kpop이 한국문화는 아니라 할지라도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한국문화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는 건 인정해야 맞겠죠. 미국팝이나 제이팝과는 다르게 Kpop만의 또 다른 게 있는 거니까요. 거듭 간단히 우리나라 언어가 아닌 일어나 영어로 바뀌어 부르게 되면.. 물론 그것도 Kpop에 속하긴 하겠지만 꽤 Kpop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느껴지죠. 다르게 구분해야 하는지까지 생각해 볼 정도로요.
따라서, 단정적으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곤 보지 않습니다. '아니다'라고 딱부러지게 말할 것 같으면 Kpop이라.. 따로 부르고 구분할 필요도 없겠죠.
꼭 북치고 장구쳐야 한국문화 입니까? 그럼 한국전통음악이라는 표현을 했겠죠 k-pop 이라고 하지 않았슴꽈
k-pop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순간부터 어디가 원조인가가 중요한가요? pop에 원조 격인 미국에 k-pop으로
진출했다는데에 의미가 있고 또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집중과 관심을 받았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한류가 좀 뜨니까 아이돌은 어디가 원조 랩은 어디가 원조 모는 어디가 원조 이런거 아는척 하면 현실론자 당신이 모 세상 꼭대기에서 관찰하며 다 내다보는 특별한 뭐라도 되는주 아심?
영상보러 왔다가 번역게시판인 줄 착각했네요...한 마디 덧 붙이기에는 자리가 비좁네요....^^
다만...자국 문화을 비하(卑下),폄하(貶下)해서 무슨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을까요....
비판과 분석에는 발전이 있겠지만...,폄하만큼은 제 살 깍아먹기라 생각되네요...
lemontree 11-10-25 08:26
어떤주제에 대한 토론은 상반된 견해가 서로 건강하게 대치되는게 바로 토론의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케이팝의 실상에 대해 냉정한 잣대로 말씀하신 현실론자님의 말씀에도
우린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미국의 일부 언론이 invasion 이란 표현을 썼다고 덩달아 우리언론마저 마치 전세계가 케이팝에 침략 당한듯 기사화 한것은 정말 과하지않나 싶네요...물론 우린 들어서 기분좋은 일이지만^^
하지만 한편으론 정말 미국민다수도 케이팝에??...하고 고개가 갸웃거리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실론자님은 실제 미국인의 속성을 잘알고 계신분 같은지라
언론의 말에 넘 현옥 되지 마시라고 그리 말씀 하셨으리라 싶군요....
하지만 케이팝은 지금 전세계에 핫이슈를 만들며 서서히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건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그게 어느나라 어떤계층에서 즐기는건 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첫숟갈에 배부블리 없다는 속담과 보슬비에 옷젖는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온 세계가 케이팝에 은은히 오랫동안 젖어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역시 그 주도적 역활은 물론 케이팝 가수들이 하고 우리 국민들은 무한한 응원을 보낼테지만
제발 우리나라 언론들은 그어떤 의제건 끓는냄비같은 과격하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우리국민들의 감성의총기를 흐려놓지 않았음 하는 바램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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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에서 그런말 한 적도 없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십니까?
국적불명의 현실론자가 쓴 글을 쉴드 치시려면, 한국방송 뉴스 듣고나 그런 소리 하세요.
한국말 뉴스, 못 알아들으시나요? 당장 들어보세요.
한국뉴스 어느 곳에서 미국침략 했다고 기사화한 것이 있습니까
검색해보니 가생이에 처음 댓글 다셨는데요.
그게 하필이면 현실론자님의 주장을 극력 변호하시네요.
또, "우리~우리~" 하시는데요. 도대체 님의 우리는 어느 나라를 가리키는 겁니까?
거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한글 띄워쓰기 못하시나요. 거기에다 한글단어 표기 틀리신 부분이 너무 많네요.
현옥--->현혹
역활--->역할
바램--->바람
........이 바른 표현입니다.
어설프게 한글 쓰는 외국인들이 헷갈려서 자주 틀리는 부분이죠.
파리공연때 언론들이 그런 표현들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뉴욕 공연때는 조금 완화되어 표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부표현은 좀 듣기 거북했지요..
근데 전 현실론자님의 말에 일부 공감이지 전체공감자는 절대 아닙니다..되려 너무 비판적이고 비하적인 발언에 좀 화가나는 부분도 있었지요..
하지만 일본우익들처럼 너무 지나친 애국애족은 그 나라의 발전과 미래에 크나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며 내셍각과 다른 토론자가 있더라도 포용할수 있어야만 건강하고 성숙한 토론의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올린글입니다^^
현실론자 11-10-25 01:16 kpop가 한국문화라고 보세요?? 장난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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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라고 하지 않고 "kpop가" 라고 쓴거 보니 "현실론자" 이사람 일본사람같네...
"케이팝"이라고 읽으면 뒤에"이"가 붙었을 텐데..."케이포푸"라고 속으로 읽었으니 "가"가 붙을수 밖에...
전형적인 일본인의 한국어 실수네요.....대만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일본인이군...
장난치나요는 또 뭐지?? 한국인은 대부분"장난하나요"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