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들이 60년대부터 진짜로 흑인음악을 하고싶어했으나 특유의 언어표현성이 그루브를 못타는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임.
그래서 파고 들어간게 ROCK 과 시부야케이류의 일렉트로닉으로만 파고 들어갔고, 그루브와 레이백은 포기.
그래서 보면 퓨전재즈류(대부분 락이나 펑크의 접목) 의 테크니션에만 치중되어있다.
예전에 일본 최고의 섹소폰 연주가들 왔다가 한국 세션맨들에게 솔로에 발려서 돌아가면서 "니네 대단하다" 라고 했던 시절이 있음.
들어보면 알겠지만 저 랩은 잘하는게 아니고 그냥 정박에 넣는 것 뿐임.
여성의 멜로디는 뭐 멜로디부르는건 어딜가나 똑같지만 남자의 랩핑은 영 아니올시다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