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기자 : 지금 이 곳은 눈을 뜰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겨울이면 그가 생각 납니다.)

대기대기 박대기 ㅋㅋ

역시 정서가 사람보다는 동물친화..

ㅎㅎㅎ;; 생각난다 ~

ㅎㅎ 내가 보기엔... 국산같지 않은 국산이라 인기가 있는 듯...

국산이라기 보다는 그냥 국내자본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

미국 인기 애니매이션 상당수도 국내에서 원화 작업함

그렇다고 국산은 아니듯

반지의제왕도 헐리우드 영화 아니겠네요?ㅋㅋㅋ
참 별 이상한 사람 많아요.
국내 자본으로 국내 인력 과반이 작업하고 100%국내 기술자들로 제작한 애니가 국산이 아니면
어느나라산인데요? 캐나다는 투자협력만 했습니다만. ㅋㅋㅋ

그렇죠 캐나다와 합작은 맞는데 국산이 아니라고 함은 표현이 지나치신것 같아요

지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매도하는 이상한 사람이 많긴 합죠

이런 경우엔 '다른'이 아니라 '틀린'이 맞겠죠.
님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에 아니라고 댓글이 달린겁니다

틀렸음 다른게 아니라 ㅋ

서울남//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그냥 국내 자본인 애니. 국산은 아님"의
팩트가 모냐고요? 머릿속의 생각이 님의 팩트입니까?ㅋㅋㅋ
지 생각이 팩트인 이상한 사람이 가생이에 더 많죠^^ 대부분 화교와 왜구들 ㅋㅋ

시나리오, 감독은 외국에서 한 거고,  대놓고 한국 애니메이션이라고 홍보도 하지 않죠.

어째거나 디워 보단 성적이 더 좋아야? 되겠죠.

아직 성공판단은 이르구요 국내 상황에서 대표가 450억투자를 이끌어냈다는게 엄청난겁니다.
국내시장에서는 단돈 1억 투자금받기도 하늘의 별따기죠 담보없이 캐릭터나 애니에는 아무도
투자를 안해주거든요. 보니까 순제작비450 투자 배급400 해서 850억정도 들어갔더군요. 2차판권까지
총 매출기대는 2천억정도 하는것 같은데 북미에서 계속 잘나간다는 전제하에
이 정도면 현상태는 투자금 회수정도이고
북미시장이외의 반응에서 정작 실이익금이 회수될텐데 그건 가봐야 아는거죠.
어쨌거나 자꾸 성공사례가 나와야 재투자가되고 활성화되겠죠. 근데 분명한건
회사가 가져가는돈은 최대로 봐도 수십억이하에요.

주문제작 느낌이죠.
거기에 돈을 좀 투자했을뿐이고, 감독도 외국인이네요.

주문제작??ㅋㅋ


<넛잡>은 한국 제작사 ‘레드로버’가 투자·3D·컴퓨터그래픽(CG)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맡았지만 연출은 캐나다의 피터 레페니오티스 감독이 했다. 감독이 소속된 캐나다의 툰박스

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와 원화 등 제작에 일부 참여했고, 미국 할리우드의 오픈로드가 북미

지역 배급을 맡았다. 한국이 주도하고 캐나다와 미국 회사들이 합세해 세계를 겨냥한 작품

인 셈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22131125&code=960401

잘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