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 토리코 ..bigbang - tonight 첫방송 .....kpop팬들의 열광...정말 ..눈물나네요....)
(본문을 한글로 해석한 것이니,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남미의 푸에르토 리코는 계속해서 KPOP을 헤드라인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남미에서 KPOP이 거둔 큰 성취와 관련이 있다.
2011년 9월 1일에, KPOP 음악이 처음으로 라디오로 데뷔를 했다. 푸에르토 리코의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KPOP 음악을 여러 라디오 방송국에 틀어달라 요청했지만, 그것은 소용이 없었고 번번히 거절당했다.
Puerto Rico Also Loves KPOP 과 Kimchi Criollo 들은 HOT 102.5 FM 라디오 방송국으로 모여 빅뱅의 투나잇을 틀어줄 것을 요청했다. HOT 102.5 FM은 주로 세계의 주요 히트곡과 청취자들의 요청 곡을 틀어주는 곳이다.
거의 한 주 넘게 라디오 방송국에 요청한 끝에, 빅뱅의 투나잇이 9월 11일날 라디오에 흘러나오게 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몇몇 팬들은 TONIGHT이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동안 그들의 반응을 녹화했고, 그들은 그 영상들의 편집본을 만들었다.
DJ :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이 아는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한국에서 온 빅뱅, 그들은 정말로 HOT 하며 유투브에 25백만 이상의 조회수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는 Peacemaker, HOT102 였습니다.
(한열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