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용사마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여기 다른분들은 다른 의견도 있지만
의견이 다를뿐이죠 저또한 좋은 연기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시구로 뜨려는 것이 씁쓸합니다^^배우들 중에 그 자리가 주연이든 조연이든 배역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클라라가 전에 계속 프로그램안에서 몸매가 좋다고 계속 언플을 하긴 했어도 줄무늬 레깅스 입고 한 시구가 결정타가 되어 인생이 바뀐건 사실이죠 인터뷰를 잘못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뭇매맞고 있는 듯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