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여자 애에 비하여 보면
저 머슴애놈들.. 특히 젤 왼쪽 애..
너무 가치관이 천박하고 생각이 가벼운데도 그것에 대한 주관이 너무 세.
오지랖들도 넓고.
저 여자 애처럼..좀 삶을 여유 좀 있게 볼 줄도 알고
돈이나 조건 외에도
진정한 사랑과 같은 고차원적인 가치관에도 빠져보고 그렇게 살아야 그기 사는 기지.
하여튼 이게 다..
신자유주의자 놈들이 어느새인가부터
(대략 2~30년 전부터..막 이맹박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만들고 이럴 때부터..)
드라마나 오락 프로...영화 같은 걸로 너무 여자들과 애들을 쇄뇌시켜 놓았어.
낭만이 사라졌고
오직 물질 만능주의가 판을 치고
그러니 결혼이나 출산도 기피하게 되고
자.살율도 폭증하고
빈부격차도 거세지고, 민영화 시도에 온갖 비리들이 넘쳐 나게 되었다.
일베놈들이나 알밥들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수족으로 이용이나 당하고..
하긴 정치하는 놈들, 관료들, 판.검.언. 개독. 상아탑...등 거의 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지 꼴리는 대로들..잘 살고 있지.
돈, 조건, 경쟁, 물질...비인간화...... 사탄의 재림이지 이게..
그래서 한쿡은
신이 없는 사회( 한쿡은 전형적으로 신이 없는 종교들이다..다 목사들이 팔아 버렸거든..
돈과 여체에 눈이 돌아가서..)이고
철학이 없는 사회이다.
(한쿡의 대학 특히 명문대 놈들이 문제인데 이러한 꼴통 저능한 놈들이
꼴에 엘리트로 자칭 타칭 받아들여 지는데..
그놈들이 지향하는 것이
오직 천박한 학벌 문화의 공고한 유지와 그에 따른 독점적인 이익의 향유뿐이거등..
그러니 사회가 망가지고 타락하고..분열과 갈등만이 남게되어
결국은 다 죽게되는 거지.)
기층민 혹은 이 사회의 진짜 주인들인
이 서민들이나 비학벌자들 비종교인들이 이렇게 되도록
다 용인을 해 준다는 것이 아이러니이고 문제라는 것.
당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추앙해주는 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