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알아 들을수도 있죠? 갑자기 전화와서 외국인이 영어로 떠들면 급 당황하고 ㅎㅎ
여러가지 변수를 좀 감안하시지 보기 답답하다고 무조건 욕 하는게 참 ..
자기가 당해보면 잘할것 같지만 님도 저 시츄에이션 될지 누가 암??
자신 있다고요?? 평소에 저 전화받는놈도 자신있었을듯
이건 개념 문제 아닌가???
한국에서 영어로 주문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는거 아닌가??
모든 한국인이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거야??
아님 영상을 위해 테스트한다는 것인지 웃기는 상황이네.
미국에서 한국어로 주문하는 영상이랑 차이가 뭐지??
개념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이런 개념으로 영어권이 아닌나라에서 살기 힘들 것 같다만.
아니 어이없는게
한국에 왔으면 당연히 한국어를 써야하는거 아닌가?
양보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못해서 국제 공용어인 영어를 쓴거라해도
우리 한국인들이 영어못한다고 쫄 필요는 없는듯
그냥 당당하게 한국어로 하면되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관광와서 영어로 길물어보면, 영어 잘못하는경우 어려워하면서 슬슬 꽁무늬빼니
그걸 호구로보는 양놈들이 몇몇 생기는겅
미국가서 한국어로 배달시키면 배달되냐?일본가서 한국어로 배달시키면
배달되냐?중국에서 한국어로 배달시키면 배달되냐?모가 문제야......
온국민이 영어를 잘해야되단거야?아니면 무슨 사대주의에 쩔어서 영어가
우리에 제2국어쯤된다고 생각하는거야?왜 한국사는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한다고 그게 창피하거나 부끄러운일이냐??어떻게 국가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모 같은 섬나라애들만큼도 안되냐...?오히려 당당하게 한국어로
주문해주세요라고 대꾸하지 않은걸 탓해야지....여기가 미국이야..??
페퍼로니 피자 못알아듣는다고 피자가게 욕하는 넘들아..니네들 실제로 전화로 영어 해봣냐? 평소보다 4-5배 안들리는게 전화영어다 아닌거 같다고?그럼 실제로 해보고 말하렴...그리고 한국에서 갑자기 영어로 씨-부리는주문전화 받으면 당황스러워서 잘 못듣지 않겟냐? 개념들이 없다 진짜 ,...외국인이 이런동영상 유튜브에 올려도 아 피자가게 사람 잘못이지 이러면서 한국인들 놀림감 받는지도 모르고 댓글이 참 가관이다
나그눼님 댓글 보니 무식이 철철 흘러 넘치고 조선족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영어라는게 공통어 이기는 하나 공통어라고 꼭 해야할 필요 없는거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페페로니 라고 하지만 원어민 발음으론
"페페뤄이니핏자" 라고 해서 못알아 들을수도 있습니다.
전 알아 들을수 있습니다만 못알아 듣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그쪽이 영어가 공통어라 알아듣고 말할수 있어도 상대성은 존중해줘야 합니다
다 그쪽처럼 영어가 공통어니 공부해야 한다 라고 생각 안하니까요
이거 올린 외국인 한국이 좋아서 온거 같은데.. 그건 그들의 표정을 보면 알수있다.. 그리고 이동영상을 보고 유튜브로 바로 달려가 댓글 단 한국인들의 댓글을 보면 문화의 차이가 확 나는것을 느낄수 있다..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고 여유가 없기에 너무 진지하다..
저 외국의은 피자가 먹고 싶은데 답답하다.. 라고 걍 다같이 한번 웃어보자라고 가볍게 올린걸수도 있는건데 그걸 너무 뭐라고 하는것도 좀 아닌거 같네요.. 이건 우리 한국인들뿐만이 아니고 아시아가 서양에 비해 정말 여유가 없고 진지한 문화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그와 반대로 서양쪽은 아시아에 비해 너무 진지하지 않은점이 있는데 그게 한국입장에서는 경우가 없어보일수 있다는거죠..한국에 호의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그 대표적인 경우인듯합니다.. 너무 자기 나라 문화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한 결과인듯합니다.. 대부분의 댓글들이 자기나라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이고 공감이 가긴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세계가 한국을 방문하는 한국방문의 해이고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로 인해 우리나라를 찾는 분들은 한국이 좋아서 오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외국인들의 특징이 예를들자면.. 미국인이 한국이 좋아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에게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했습니다..
이유는 문화가 달랐기 때문이죠.. 이다음이 굉장히 중요하다 합니다.. 이경우 실수를 한 외국인에게 비방을 하고 욕을 하면 그 기억이 굉장히 머리에 남아 자신의 나라에 돌아가도 잊혀지지 않는다는겁니다.. 그걸 또 친구들에게 말을 하고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한국이 좋아서 방문을 했는데 이미지가 안좋아져 자국으로 돌아가 한국이 안좋다는 인식을 선전하게 되는 꼴이되버립니다..
그런걸 감안해서 좀더 외국인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좀더 이해를 해주고 좀더 친절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그들도 더욱 한국의 대한 애정이 생길것이며 한글을 배우려는 마음이 들거니까요..
한국에서 프랑스어 배우고 영어 배우고 일본어 배우는 사람들이
꼭 그 나라사람들이 자기자신에게 잘해줘서 배우는 겁니까?
그냥 그사람 개인이 그나라에 관심이 있어서 배우는거고
지금 저사람이 유투브에 올려버림으로써 한국이 영어발음으로 주문을
못받은 그런 나라로 조롱받기 쉽상인 동영상 입니다.
어설픈 한국어로 주문했다면, 오히려 장난전화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피자가게분이 영어가 전혀 안된다면, 전화번호 정도만 받아적고
주위 영어를 아는사람에게 대신 도움요청했으면 어땠을까 하는생각 드네요.
외국인에게 약간의 더 특별한관심이 한국의이미지를 높일수 있을껍니다.
우리나라가 싫어서 오진않았을테니까요~
저 피자종업원이 제3국가의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데 영어공포증이 있는
사람일수도있으니 저상황만 놓고 무조건적으로 바보취급하는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토익만점자도 실제로 외국인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약간 답답한감이 없진않네요~
한국인들은 외국인들 접대를 위해 잠시도 마음을 놓으면 안되는겁니꺼?
국민 모두가 외국인들 기분 상하지 않을까 외국인들이 어떻게 하면 한국에 호감을 갖게하고 다시오게 만드는데 온 신경을 다 쓰는 관광접대부로 살아야 하나요?
하루먹기살기 힘든 한국인들이 태반인 나라에서 정말 책임질것도 엄청 많군요.
이러니 외국인들이 지하철에서 술판을 벌여도 성추행을 해도 한마디도 못하지요.
감히 어떻게..
개 웃긴게 영어가 아무리 공통어라고 해도 한국에서 영어안해도 불편없으니
안해도 그만인것을 저걸 올린 이유가 "한국인이 영어 못알아 들어서 주문을 못했다"
이거 아님? 지금 못알아 듣는 사람 욕하는 당신들은 외국가서 원어민발음으로 말하면
알아듣기나함? 조선족들 와서 나대기 잘하네
그리고 지금 저 사람이 한국와서 한국어로 안하고 영어로 주문해서 주문못하고
저딴 영상을 전세계 모든 국가가 볼수있는 유투브에 올린것이 한국인 입장에서
당연히 불쾌하고 당연히 영어를 알아듣고 할수있어야 하는것도 아닌데
지금 한국인들이 저 사람 유투브 들어가서 뭐라고 한다고 무슨 마치 여유가 없다느니
그건 무슨 개뼈다귀뜯어먹을 소리임? 저기가 그냥 개인블로그에 유동인구가 적으면 모를까
유투브 사이트의 힘을 모르는 소리임/
이곳 글 대부분이 영어 못하는 종업원에게 비난성 댓글을 쓰는데
이건 뭐 정신병자 소굴도 아니고 머하는 동네야?
한국사람이 영어 못알아 듣는거 당연한거 아냐?
영어 못하면 큰죄냐?
아우~~
그저 영어 못해 안달이 나있는 이런 꼴통들
얼른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에서 영어가 사라져야 이 미친 행각을 멈출건데
필요한 넘들이나 배우면 오죽 좋아
이거보고 진짜 짜증났다ㅡㅡ
아니 여기가 미국이냐?ㅈㄴ짜증나게 왜 한국와서 영어질이야 아 진짜 난 우리나라제도진짜바껴야한다고본다 여기가 진짜 미국이냐?학교에서도 영어쓰라하고 차라리 그냥 미국식민지하지그러냐?? 그냥일본처럼 우리나라안에서만 잘살면 되지 이젠 선진국이고 왜이렇게 ㅈㄴ 글로벌해질려는지 모르겠네 글로벌하기위해서 머 한게있냐? 공부잘한애들이나 외국가기 우리나라안에도 취업률 ㅈㄴ낮은데 동남아같은데서 데리고와서 다 가져가고 진짜 우리나라 ㅈㄴ 모순쩔고 진짜 누굴위해서 맨날 대한민국대한민국거리는데 국가안에서 놀아나는 우리는 참 불쌍하다
저는 사업차 수십개국 돌아다녔습니다. 호주에서 몇년 유학한다고 있어도 봤고,
중국에서 공장설립한다고 몇달 있어봤습니다. 현지어로 의사전달은 상식중의 상식!
여기에서 짜증이 나는것은, 한국현지에서 영어라는 외국어로 피자배달을 전화로 하는것.
미국에서 한국어로 전화배달 시키는것과 마찬가지로 비상식적입니다.
오히려 장시간 외국어로 전화상으로 의사전달 어떻게든 해보려 노력한 피자가게 종업원들이
좀 이상할정도로 친절한 것입니다. 정말로 이런경우, 외국에선 없습니다. 걍 끊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종업원에게 뭐라뭐라 하고픈, 똥 오줌 못가리는 사대주의자에게,
니가 호주 미국가서 한국어로 전화배달 시켜보세요. 니가 미친놈 됩니다.
국제공용어는 무슨 개뿔? 길거리 가게의 종업원도 국제공용어해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또한 국제공용어 못한다고 욕들어야한다는 것은 더더욱 터무니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