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영상학을 전공한 Andreas Heikaus란 분이 만든 영상입니다.
이걸 만든 계기는 독일에서 학창시절 몇명의 한국인 친구가 있었고 그들로부터 소녀시대를
알게되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조금 하게되었고,
자막까지 넣은거나, 자세히 보면 원M/V하고 비교해서도
몸짓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걸 알수있습니다. ㅋ
저정도로 뽑아낼래면 많은 노가다?가 필요한건 확실해보이고...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
걍 재밌게 보세요. ㅋ 좀 된 영상이에여 1년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