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활동 - (8:08 min)
일본 활동 - (10min)
요코하마 소고우에서 사진전(사진집 J Plus) - 오픈식.
선주문 5만권 - 새벽부터 400여명의 긴행렬.
장근석 공식 오피셜 굿즈숍은 시부야 파르코.
하네다 공항.팬들과 취재진.
드라마 - 매리는 외박중.미남이시네요. 데뷔싱글 Let me cry.CM 산토리 서울막걸리....
공식기자회견및 팬사인회~~~~~~~~~~`
즐감요^^
장근석.... 이 녀석 응원 하고 싶어 지네요.
일본생활도 그러저럭 21년째... 그 동안 수많은 한국의 배우 가수 개그맨 등등 많은 스타들이
일본을 방문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활동 하기도 했지만 장근석.. 이 청년은 지금 까지의
그 누구들 과는 다른 이미지 입니다. 이때 까지 단 한명도 이런 캐릭터는 없었읍니다. 배용준 까지도...
지금 까지는 일본말도 잘 구사 하지도 못하면서 될수있는한 한국말을 자제 하며 한마디 라도 일본어로
말하며 공손하고 일본인들 에게 굽신거리는 이미지 가 강했읍니다. 하지만 이 청년은 그렇지가 않군요.
일본어가 유창함에도 불구하고 꼭 인터뷰 중에는 한국말을 많이 쓰고 있고 아무리 아직 어리다지만
일본인들 앞에서 이렇게도 당당 할수 있다는것이 같은 한국인 으로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이름을 밝히진 않겠읍니다만 몇해전에 어떤 한국 유명 여배우가 한국도 일본도 아닌 어떤 나라에서의
유명 행사에서 일본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것이 일본티비에 방송된 적이 있었읍니다. 그때 그 여배우...
한국에서는 별로 웃지도 않고 카리스마 있는척 말수도 많지 않은 배우 였읍니다만 일본취재진 들에게
정말 보기 민망할 정도의 아양과 굽신거림 그리고 서툰 일본어 등등.. 마지막에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고 한마디 할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아리가또......"였습니다.
장근석... 일본인들 앞에서의 당당함 그리고 국어사랑 그리고 일본인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등등
한마디로 매력 만점 입니다. 이런 한류스타를 원했읍니다. 앞으로 장근석군 을 응원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