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하게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었네요.
이대로 쭉 뻗어나가 일본의 초밥을 앞섰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당 ^ ^

초밥을 굳이 앞선다기보단 다 존중하는것이 옳죠... 우리가 열도숭이도 아니고 ㅋ

초밥 맛있기도하구요 ㅋ

별루...

저두요~~
초밥 깔끔하긴 한데,,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그냥,, 초밥이라는 이미지 즉, 포장을 잘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은 생각으로... 김치가 생각 나서 하는 말인데...우리 나라 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고싶음 마음은 알겠는데...
방송을 보자면 김치만 외국인한테 시식차 먹이는데...
개인적은 의견차 이지만 저조차도 김치를 좋아하지만 김치만 먹는거는 조금 거림직 합니다.
김치.. 물론 맛있지만 저는 밥하고 멋을때가 젤 맛있습니다...아님 다른 음식 먹을때
김장김치 빼고.. 우리나라 사람중에 냉장고에 있는 김치 그냥 날로 먹는 사람 얼마나 있겠습니까...'
물론 있겠지만 김치만 먹는 사람은 일부일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처음 경험해보는 외국인한테 냅따 먹이고는 맛잇냐고 물어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 그냥 술먹고 생각 나서 하는 예기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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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좋아하는 나도 진짜 속 느끼할때 빼고 쌩으로 김치만 낼름 먹기 좀 그렇던데
특히나 외국인들한테 저러니 카메라 앞에 대놓고 뭐라 못하니 맛있다고 할수는 있지만..
밥과 라면과 함께 시식회를 해야함;;

레베카챔버스 // 동감. ㅋㅋ 솔직히 한국 사람도 김치만 먹으면 별론데
그 김치를 생전 첨 본 외국인에게 달랑 김치 한 조각 먹이고 어떠세요? 하는거 조금 그렇네여.

저번 뉴스에서 보니 뉴욕에 한식당들 도산해서 문 닫은 식당들 많다고 나오던데....

정부에서 대책을 강구하잔 소리까지 나오던데;;;

유명한 식당들도 문닫고 있는 실정이라고 뉴스에서 봤는데 ...흠...

한식이 건강에도 정말 좋고 맛도 있는데 다른 나라에 없는 여러 채소등의 반찬 개념

때문에 손님 입장에서는 좋은데 식당 주인에겐 잘못하면

돈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군요.

그기에 주변 한식당이 경쟁하면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경우가 생겨서리. 반찬에도

일정한 규격을 정해주어 과도한 경쟁은 삼가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되어야.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일반 간단한 음식들 아니면 한식은 고급, 고가식으로 가야

승부가 날 것으로 보이네요)

어설프게 브랜드화 한다고 설치넌 몇몇 식당이 도산한거고 다른식당은 건재

솔까 김치만 달랑 먹이는건 그렇지 나도 김치는 좋아하지만 김치만 먹으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런걸 보니 자랑스럽군요.

그냥 김치만 먹으면 짜고 맵고....

김치는 밥과 같은 존재

밥은 반찬이 없이 먹으면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까지 하고
[그런데 반찬만 있으면 진짜 꿀맛 -_- 제가 보기에 제일 신기한 음식..]

김치는 밥[여기서 밥은 식사] 없이 먹으면 맵고..짜고..그렇게 큰 맛을 내지 못하고..

비밥이 뭐냐 외국인 발음 불편할까봐 저렇게 한건가 메뉴를 어떻게 알리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코리아푸드라고 인식은 할까 모르겠네

비밥은 식당 이름입니다.

된장국을 미소수프이라고 하네?

미소가 더 알려져서 그런거죠뭐 슬픔 쬭빠리들한테 된장을 전해준건 우린데요

한국의 맛이 곧...!!!

세계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