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sm 소속 가수들인 수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이 파리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열었다.
세계 각국에서 날아든 관객에게 언어는 커다란 장벽이 되지 않았다.
2012 한국 방문의 해를 축하하는 경축행사로 열린, 이 콘서트를 보기위해 많은 팬들은 이른시간부터 모여 함께 한국어로 된 노래를 부르며 기다렸다.
김희철의 레이디가가 패러디,,여장을 한 남 가수들 소개.
영국, 스페인, 핀란드, 이탈리아 등에서 온 팬들은 자국의 국기를 흔들며 한국 노래를 따라했다.
아시아 팬들 특유의 응원방법까지 동원되어 마치 아시아 국가에서 개최된 듯한 착각이 들게했다.
(아시아로 묻어가기. ^^;;)
자막
<파리로 진출한 한류, 콘서트 성황리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