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의 장백지라니.. 거기다 추자현이라면 꽤나 힘쏟는 방송이네요

시청률 1위라더니 재밌어 보이네요ㅋ

추자현은 저기가서 뭐하는거임?

추자현 중국사람 다 됐네.

대단한 시집 뺐긴거네요.

중국말 잘하네..역시 먹고살아야 되니...국내에서 못떠서 중국간듯..돈 잘번다니 다행..

추자연 진짜 예쁘다.

조회수 올려주기싫어서 안봤는데...이것도 우리나라꺼 사들인건가봐요?

농촌에 시집가는건 없었으니..아니겠죠..ㅎ

추자현이 동안은 동안이네요..장백지보다 더 나이가 많음..ㅋㅋㅋ

장백지는 추자현보다 5살이상 많아 보이고..ㄷㄷ옛날 장백지 이뻣는데..

같은 시간에 하는 런닝맨 이겼죠

내용 보면 당연히 우리나라꺼 벤치마킹한게 보이더라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중국여자3명  은근히 추자현 왕따시키던데..  지들끼리 인사하고 ...

게다가  지들싫은거나 더러운거나오면 오만인상 다쓰고....    그반면에 추자현은  자기 분량 나올때마다..

밝게 미소짓고..  분위기 재밌게  만드는데...  다른 중국여자애들은 에휴.. 장백지이여자는  무슨 머슴아처럼 나대고...  보조개들어가는 지지배는  입방정 쩔고...  나머지 반반한 지지배는 이쁜척에다가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없고.. 인상 팍팍쓰고...    어휴.....    진짜  추자현 없었으면 에휴.......... 시청률 반토막이었을꺼다.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장백지는 한국영화 출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나마 말이라도 걸어주려고 하는데.. 나머지 두명은 보기에도 말도 안 걸고 눈도 안 마주칠려 하고.. 왜 저러는 걸까요?..편집의 문젠건지..그래도 결국엔.. 방송 내용 뽑은 것에선.. 추자현의 인기만 높아질 거 같은 그림이네요..유일하게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중국 예능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건 드라마에서랑은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완 달리 예능인 몸값이 드라마 출연 배우 몸값보다 훨씬 비쌉니다. PPL이 예능이 드라마보다 엄청 쎄기 때문에..
텃세가 당연히 있겠지만 잘 이겨내고 정착하길. 추자현 홧팅!!

1화는 호기심에 봤고 2화는 그나마 추자현의 빨래씬과 우는 장면에서 재미가 느껴집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정서적으로 역시 틀리다는걸 느낌니다.
아이와 추자현이 함께 빨래하는 장면은 보는 내가 신이 납니다.
고기손질을 도와주는 시어머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믈을 보이는 장면은 뭉클하더군요.
이런 추자현의 모습에서 가족이다라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시어머니와 식사때나 노래할때 옆에서
안아주고 손뼉을 쳐주는 추자현의 모습에서 한국인만의 정서가 느껴져 영상이 재밌습니다.

나머지 중국인 출연진은 농촌체험을 하러 온 듯한 느낌이 강해 이 영상의 주제와는 아직
까지는 동떨어져 보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추자현씨 쭉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애쓰십니다 ㅎㅎ
진심이 느껴지네요. 신선합니다.
이런 게 일하면서 느끼는 이따금의 청량감이겠죠

으..자막이 필요해 ㅠㅠ

추자현 어디서 보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렇게 이뿐데 왜 기억이 안나지 분명 낯익은 얼굴인데 ㅋ

중국 시골치고 발전한 곳이네요
중국 진짜 시골 가봤는데 사람 살곳이 아니던데 ㅋㅋ
저긴 엄청 발전한 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