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라기엔 예전에 미수다에도 나왔을 정도로 한국에 오래 살았던 마리안이라는분 ㅋㅋ 89년생? 으로 알아요 현재는 kpop 잘 안듣는다네요 ㅎㅎ 과거 kpop god나 dj doc 좋아했다고 ㅋㅋ

캑 제목보고 설마 마리안일까 생각했는데.....ㅎㅎ
마리안이었네...

난또 누구라고...프랑스 소녀 아니거든요...나이가 20대 후반이거든요...

공연장 앞에 쓰레기 너무 많다... ㅠ_ㅠ

나이 20대 후반에 미혼여성이면 큰 범주로 구분하면 충분히 소녀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영어권에서 girl로 표현하는 뉘앙스라면 소녀가 확실히 맞습니다.

프로듀스 101에도 이모 출연자 있었잖아요.
통칭해서 101명의 소녀들에게 투표하세요~ 이렇게 표현하듯이..

그리고 요즘 결혼 평균 연령대가 많이 높아져서 20대면 아직 풋풋한 소녀 맞죠.

소녀는 무슨 소녀예요
20.21까지는 혹시 몰라도

프랑스 말은 마치 시를 낭송하고  노래를 부르는듯한..느낌이네..ㅋㅋ

이분 미인이긴 하지만
소녀는 아니죠 ㅋㅋ

30대 소녀라

암표 쓰레기 노점 어휴

콘서트장 주위를 보면서 나온 내 첫 마디... "아~~ 정말 드럽네..." 아니, 요즘 것들은 도대체 가정에서 교육을 어떻게 쳐 받길래 자기들이 어질러놓은 쓰래기를 치울줄 모르는거냐? 콘서트장만 그런게 아니다. 대한민국 특히 서울 어디를 가도 그렇다. 놀고 나서 자기 뒤청소도 못하는 년놈들은 도대체 10~20대가 맞는거냐?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70~80대 노인네덜같아. 자기 놀던 뒷정리도 못하는 인간들이잔어. 요즘 한강변을 드럽히는 종족들 많다던데, 그 인간들은 그냥 나이처먹고 자기 앞가림 못하는거 이제와서 고치기도 힘든 쓰래기 노친내덜이라고 치자. 10~20대 년놈들이 그딴 쓰래기들하고 하는 짓거리 수준이 같은건가? 문제가 커... 대한민국 미래가 어둡네...

20~70대 사이신듯한데...님 말투도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과 별다르게 느껴지지 않아요. 지저분한 콘서트장 주위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달까? 좋은말은 좋은방식으로 하세요.

쓰레기가 심각한듯 싶네요

공연장 뿐만이 아님. 신도시지역가면 새건물 새화장실 처음엔 너무 좋음 근데 갈수록 지저분해지고 쓰레기 마구버리고 깨끗하고 잘 정비된 신도시란 타이틀이 금새 무색해짐. 특히 중고딩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는 점점 쓰레기장이 됨.

근데 왜  20대를 더구나 적어도 20대 후반은 됐을 여성에게 소녀라고 하는 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쥼마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