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렌지카라멜 좋아하시는분들은 또 생각이 다를수 있겠지만...
... 그래도 일단은 뮤비 전체 다보긴 해야겠져?
컨셉이 귀여움인 것 같고... 확실히 귀엽긴 한데... 화보나 일반 캡쳐용 영상물로는 그럴법한데.
신기하넴... 노래 리듬감 왜저러지? 설마 저부분이 클라이막스는 아니겠져?
춤도 뭐...
아나! 진짜 풀버전 나오면 제대로 본다!
약간 좀 아니 심하게 실망이긴 한데 일단 풀버전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지...
여태 방송에서 타이틀혹은 서브 노래중에 맘에들면이 가장 아쉬움이 남은 노래였는데 멜로디랑 리듬감은 좋은데 노래가 넘 소박해서 분위기가 안살아서...
이건 어째 그보다... 쩝... 뭐, 초동20만장은 가겠넴. 나한테는 안맞지만 일본은 또 다르겠지...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 좋게봤는데요..ㅡㅜ
개인적으로 저는 루팡제외하고 러블리때의 카라를 좋아했거든요~
이미 한국내서는 이미지가 될대로 망가져서..
보는 눈들이 좋지않나봐요..
어찌되든 안헤어지고 잘되길바래요.~
임팩트가 떨어지긴 하지만 확실히 사랑스럽긴한데요ㅜㅠ
시간이 지나거나 전 현재 볼때도 이것도 좋은곡이라 할수있는데
일본스타일노래라 하기에는 퀄리티가 더 있지 않나요...
전 괜찮은데.
우리나라 아이돌 기획사가 일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률 보신적 있으신지..?
형편없습니다.
그리고 불법다운로드도 그렇지만 MP3시장이 활성화되면서 CD를 구매할 의사가
없어졌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우리보다 CD를 팔아서 가수에게 돌아가는 수익이
더 적습니다. 거의 유통회사가 먹더군요. 일본은 광고료도 우리보다 더 적습니다.
우리는 가수의 알짜시장이 광고와 행사고, 일본은 굿즈랍니다.
이번에 동방이나 카라 사건보고 어느정도 나왔지 않나요..?
고생은 지지리 하는데 돈은 얼마 못법니다. 기획사 조차도요.
또한 가수들은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왔다갔다하며 과로에 시달리죠.
단지 반일감정때문에 이런는건 아닌듯 합니다.
또한 저들은 침체된 일본 음반시장에 활력을 주기 위해
한국 아이돌을 끌어들이면서도 일본어 음반과 일본어 활동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어설픈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 음반을 원하지만
일본 업계에서 원하지 않죠. 그리고 저들의 끝없는 분석과 날조, 한류 깎아대기..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굳이 그렇게 일본에 우르르 몰려갈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여서 일본 노래같다고 하는 일빠 쩌리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이거 소시 에튀드할 이수영씨 노래 작곡했던 황성제씨 작곡인데 단지 까고 싶단
이유로 제이팝으로 몰아가며 단체 열폭하네..
그럼 쪽발인곡 받아썻던 동방, 빅뱅, 보아는 아애 일본 가수냐?
아주 깔 소스가 줄어드는 제이팝이라며 열폭하내 ㅋㅋㅋ
진짜 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