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lie Makoma - I Just Wanna Dance
이곡은 Nathalie Makoma의 소속사가 유럽판권을 사서 낸 겁니다.
아시아, 북미판권은 SM이 가지고 있습니다.
SM이 소녀시대가 유럽진출을 할 것이라고 생각안했죠.
내년후반기는 유럽진출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영국방송에서 나오는 것을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국방송가에서도 매우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애들은 어릴때부터 교육을 한국인하면 조작, 매수, 강간을 떠올리도록 받기때문에 소시하고 투애니원 한국외에도 인기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않아요. 대부분이 한국인교포들이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진출하는 그룹들이 많아질수록 조금씩 지들도 느끼겠죠. ㅎㅎ
프로듀서도 중요하지만 그걸로 포장만 요란하게 햇다는 소리 안듣게 한국과 일본에서 만든 캐릭터말고(솔직히 Gee때의 캐릭터로 많이 떴죠 노래도 중독성있었지만) 라이브등을 좀 더 노력해 개개인의 능력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노래로만 보면 저도 Nathalie Makoma - I Just Wanna Dance 가 좋은것 같네요
아무튼 흥했으면 합니다~
케이팝이 유행하는거 당연합니다.
특히 댄스곡은요...케이팝 댄스곡이 비트가 약간 빨라요.
뭐 다들 클럽가서 춤춰보면 알겠지만 유독 케이팝 댄스가 신나는건
비트가 빠르고 더 강하기 때문일테죠...호흡과 관련 있을 거에요.
우리나라 디스코장이나 클럽에서 팝송이 많이 사라지게 된게 아마도
비트때문일거에요. 근데....한번 빨라진 비트는 느려지지 않는다는 거죠.
인플레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빨라진 비트는
두번 다시 내려가지 않는다는게 맞을 겁니다. 그냥 중독이죠...그래서
한국인의 호흡에 맞춰진 케이팝이라야 인기있는 이유이겠죠??
개인적으로 소.말이 참 그지같은 곡이라 생각했는데 원래는 좋은 곡이었구나..
이 버전이 소시버전 보다 훨씬 좋네요.
소시버전은 뮤비에서 소녀들 감상할때 깔리는 BGM정도라면 이 버전은 제대로 음악이 주가 되는듯.
이 버전도 파워풀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소시버전이 워낙 맥아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너무 여리여리하기만 해서 별로였는데 이 버전은 리듬감도 잘 살고 신나네요.
다른 멤버들은 모르겠지만 티파니하고 태연은 가창력 진짜 뒤쳐지지않을만큼 대박이던데..
솔로로 활동도 가끔 하죠...소녀시대..아이돌 걸그룹치고 노래잘하는 편이구요..
이때까지 방송이나 무대에서 봐와서 아는데 태니 진짜 성량 쩔더라구요 폐활량도 쩔고..댄스도 같이하는데다가 음향이 쓰레기여서 그렇지 노래 괜찮아요
제 말은 상대가 안되는건 아니라구요ㅋ
애초에 동양인과 흑인의 성량을 비교하는건 좀 말이 안되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