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음이 삑사리 한번 안나고 쭉쭉 올라가네...나도 고음은 자신있는데도 이거 2절 막판에 목잡겨서 끝까지 소화 못하겠던데.. 굉장한 외국인.

스타킹에 나온 선생이네

기본적으로 서양애들은 힘이 좋아서 고음처리시 불안하지가 않지....

서양애들이 말할때 톤도좀 높게 들리는듯..고음에 익숙하지않을까

생목소리가 아니기 때문이겠지...
발성법 연습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이정도 노래는 누구나 할 수 있음.
어설픈 두성이네... 어설프나마 구강 뒤쪽으로 땡겨서 공명시키누만...

김경호 노래를 아무나 할 수 있다고? ㅋㅋ
김경호가 두성 뚫는데 5년 이상 걸렸는데 그걸 일반인이 아무나한대 ㅋㅋㅋㅋㅋㅋㅋ

쉬팍 나보다 잘 하네 ㅋㅋ 나는 플라워 눈물이 한계임.. ㅋ

고음이라면 대딩때 스틸하트 쉬즈곤 완창했었는데..
그때야 하루 2~8시간씩 연습했었고.. 지금은 잘 안되지만..ㅋ

이사람은 진짜 한국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이노래 키가 이렇게 높았나?!!
표정에서 느껴지네..내가 다 숨이 막히네..
진짜 잘하네요..ㅋㅋ

천재 두성맨// 꼭 이런 놈들 있지. ㅉㅉ 발성법 연습만 제대로 해도 이정도 노래는 누구나 해? 언제부터 김경호 노래가 아무나 소화 할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가 됐냐? 단 글 세 줄에 이렇게 재수가 없는데 실재로 이놈 친구들은 이놈 보면 얼마나 재수 털릴까; 친구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ㅇ// 본인 음치여서그런지, 사실을 얘기해준것도 난체했다고 매도하네...
숨은 실력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밴드 했던 경험자로서 얘기다. 일반인중에 실력자들 쎄고 쎗다.

연습이라도 해봤냐? 저능아 아니면 연습좀 하면 저정도는 된다.
그리고 두성 배웠든 타고났든 한국인 50명중 1~2명은 저정도 다 한다!!
kpop에서는 비주류에 불과할 뿐이고, 또한 실력발휘할 기회조차도 없고,
노래 한다해도 언더그라운드에서 굴러야해서 생업에 종사할 뿐이지...

그리고 본인이 무능력한것을 가지고 다른사람 욕해서 화풀이하진 마라...

노래 못부르는게 무능력한건 아니지..

노래밖에 없는데 생업 때문에 못하는게 무능력 한거지..

억울하면 노래로 성공하고 쓰라고 ㅋㅋ

무능이란 말은 노래에 한정해 쓴말이다.
문맥 이해도 못하냐? 초딩인가...
그리고 걱정마라 좋은 직장다니니까.
우리나라에선 락음악, 메탈 노래해선 쪽박차기 쉽다.

너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놈이
음악계에 발을 들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공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사람마다 음역은 타고나는것이기 때문에

김경호 노래를 누구나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성 흉성 비성 등 각각의 공명에 대해 연구를 많이한 성악에서도

바리톤이나 베이스 등 각각의 성부를 나눠 놓은것이구요.

음이 높이 올라간다는것은 타고나는겁니다. 그 타고난 목소리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발성을 배우는 것일뿐. 음이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자기 음역에서 제대로 표현해

내는게 노래를 잘 하는거죠.

짝짝짝~ 고음 정말 잘부르시네여...

잘부르시네요... 그리고 영상 잘봤습니다.

잘부르네

발성법 연습만 제대로 되어있으면 <=== 여기서 이미 아무나 안되는거다.

쪽바리새끼들이 노래 그렇게 조오또 못하는것도 언어에 관련된거임.

김종서, 김경호... 고음에너지론 정말 세계손가락안에 들듯

잘부르네요. 감탄했습니다.

노래를 느끼고 즐길줄 아네

겁나 힘들어보인다 ㅋㅋㅋㅋ

우와 진짜 잘부르시네요. 잘듣고가요

저노래 부르며 여럿 따묵 따묵 했겠군

잘 듣고갑니다.

오랜만에 김경호 노래 들으니까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일반인중 50명중 1, 2명은 이정도는 부른다... ㅋㅋ
그럼 3, 4%정도는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 인데
울나라 인구 50,000,000 명 정도 잡으면
1,500,000 명  ~ 2,000,000 명 정도만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 ㅡㅡ;
난 절대로 3, 4% 안에 들수는 없겠는걸 ..

아 잘부르는구나!! 나도 한때는 소화했었는데.. 1절만 겨우~ ;;

ㅋㅋㅋ 잘부르네요 ㅠ_ㅠ 부럽다

무게감은 좀 떨어지지만 잘부르네요....

김경호 노래 조용한밤에 헤드셋끼고 들어본적이 있는데요
그냥 내지르는게 아니고 다 바이브레이션 들어가던데요

두성으로 소리를 낼 경우 바이브레이션없이 오히려 맑고 곧게 소리만 내기가 더 힘듭니다.
소리만 쭈욱 뱉을 경우 폐의 공기 역시 쭈욱~~ 소모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리가 뒤로 꺽여져 올라갔을 때 첫바이브레이션 시동만 걸어주면 자동으로 힘안들이고 규칙적으로 떨리게 됩니다. 마치 시동만 걸어주면 돌아가는 엔진처럼..

위의 외국인 같은 경우는 두성이 아직 덜 완성되었구요. 쥐어짜는 듯한 .. 완전히 빈공간에서 공명시키는 것이 아니고 비음이 섞여서 듣기 싫은 소리가 나네요.

두성 연습하다보면 처음에 겪게 되는 ...

두성도 어느단계 이상의 높은 음부터는 수월하게 낼 수 있는데, 2옥타브 솔, 라의 경우 무난하게 통성으로도 올릴 수 있는 것은 타고나야합니다.
이 음높이의 경우는 두성으로 내기에는 너무 낮지만 통성으로 내기에는 왠만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높은 음이지요(이승철 곡이 어려운 이유가 고음부분이 이 음 부근에 존재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차라리 스틸하트의 쉬즈곤처럼 높아버리면 두성으로 내질러버리면 되지만^^

따묵따묵이라니..
동영상에 나오는 분은 "제임스가 부르는~ " 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서 한국 노래 즐겨 부르시는 걸로 무척이나 유명하신 분입니다. 결혼도 이미 하셨습니다. 아내분이 한국 분이시구요. 행복하게 사시는 분 한테 상스런 표현은 좀... 말 좀 조심하시죠ㅡㅡ

잘부른당

http://blog.naver.com/kon1124?Redirect=Log&logNo=120107673924
김경호 라이브 영상 링크

잘 보고 갑니다..

잘 부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별것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