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6-04-23 16:11
[기타] 일본 처자들의 한국생활 장/단점
 글쓴이 : yarn
조회 : 13,24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disp 16-04-23 16:26
   
일년전 추억의 영상이네요...
요즘은 한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뭔가 좀 해외 언론매체 중심으로 영상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죄다 ...
     
닥터챔프 16-04-23 16:40
   
없다기보다는 그만큼 익숙해진거겠죠.
처음에는 새로운 것에 신기해해서 이것저것 탐구하지만 그 새로운 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굳이 새삼스레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죠.
우리가 미국 팝이나 드라마에 관해 '와 이거 대박인데? 이런게 뭐지?'라며 생각지도 못한 장르를 접한 것마냥 컬쳐쇼크를 받지는 않잖아요. 그냥 좋은 음악이나 드라마 나오면 '이 노래 좋네' 혹은 '이 미드 재밌겠다 봐야지' 이렇게 느끼죠. 이런거와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 우리가 피부로 느낄때는 그 국가들이 한국문화라는 것을 잘 몰랐다가 이제 막 알기 시작할때라 난리를 떨었기 때문에 우리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이고, 이제는 그런 단계를 넘어서 그들에게 있어서 한국문화라는게 새로운 것이 아닌 익숙한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굳이 호들갑을 떨 필요가 없는 것이죠. 서구권이야 아직 우리문화가 많이 침투하지 못했지만 최소 아시아에서는 이제 한국문화라는 것이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닌 익숙한 것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는 새로운 한류붐이 불고 있다라고 얘기하려면 아시아가 아니라 서구권에서의 한류를 그렇게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쥬라기 16-04-23 17:28
   
한류가 없다니요,  당췌 무슨 소릴 하는지,
     
verkeel 16-04-23 18:12
   
그거 일본 방송에서 제제하고 있어요 근데 되게 신기한건 제제하고있어도 아직도 인기가 많이 있다는 겁니다.
 
그 증거로 다큐멘터리 스폐셜식으로 일본에 대해 나온게 있었는데 일본 매체 일본 자국내 방송 과, 일본에 kpop 등 한류 관련된 방송 조회수를 비교 해본결과 한류에 관한 모든 동영상들의 조회수가 높았습니다.

이것만으로 모든걸 다 알 순 없겠지만 , 아직도 kpop 대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고 조회수도 많아지는걸 봐선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낮아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ez700 16-04-23 20:36
   
제재
          
처용 16-04-23 22:20
   
귀요미 송이 몇년 후 일본에서 인기라고 할 때 일본이 얼마나 갈라파고스인지 절실히 느낌 ㅎㅎㅎ

극우정권의 성향이 언론 뿐만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암묵적으로 강요당하니 전체주의처럼 집단 의사결정에 익숙한 일본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죠.
     
뭔뎁요 16-04-23 19:09
   
정치적 방향도 그렇고, 위안부 문제 등등의 문제로 사이가 악화되면서 한류를 자제 시키는 게 크지 않나 싶어요. 11년도? 에는 막 홍백이나, 엠스테라던가 엄청 나왔는데 그 다음해부터 줄더니 지금은 빅뱅이나 동방신기(군 들어가기 전에) 정도 밖엔 출연 못하는 실정이잖음. 미디어에서 차단했는데도 돔 투어 돌고 그러는게 신기한 거지;;

disp 님은 아마, 미디어적 한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음. 일본 굵직한 방송들에 얼굴 툭 하면 비추던 한국아이돌들이 자취가 감췄으니까요;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 케이콘은 겁나 성황이였다 하니..ㅋ 티비방송이 다가 아닌 세상인 거죠.ㅋ
     
소년명수 16-04-23 19:18
   
한류가 없다고요?
일본 한 번 가보세요.
끄암짝 놀램
          
할게없음 16-04-24 10:47
   
??제가 15일동안 1년전에 다녀왔고 이번에 10일동안 다녀왔는데 한류같은거 찾아볼 수가 없었음. 도대체 어느 동네 어디서 한류를 발견할 수 있는건지.. 일본 다녀와보시긴 함? 지리하고 물어봐도 바로바로 대답가능? 저 북해도빼고 관서 관동 웬만한 지역 다 돌았기때문에 다 아는데?
               
퀸스 16-04-24 11:11
   
도코삽니다 일본전지역어디가도 한류는말이안되지만 일부지역마다 한류있는지역많습니다  지난주에 북해도 오타루 횟집에서 케이팝나오느거보고 한번더놀랏구요  한류가눈에보이는것이잇고보이지않지요 일본인의팬심을 우리가어찌알까요
     
외계생명체 16-04-23 21:37
   
한류 사이즈는 계속 성장세임.
오히려 처음 한류 붐이다 뭐다할때보다 더 다양한 국가로 광범위하게 커지고있음.
그때와 달리 지금은 그냥 일반화된거죠.
미국에서 자국문화가 인기있다고 방송 따로 안하는것처럼

옛날 생각해보세요. 헐리우드 영화에서 한글나왔다고 뉴스나오던 동네임.
가생이 초반 생각해보세요. 샤이니같은 애들 일본에서 인기있다고 번역글 올라오던 때임
그 이후로 소시 카라 포미닛 브아걸 일본에 막 데뷔하고 이럴때 번역물 엄청 올라왔고 오리콘 몇위하는가가 관심사였죠? 지금은 오리콘 올라가도 번역글 안올라와요.
이제 눈이 높아져서 싸이급으로 올라가지 않는이상 그만큼의 번역물은 잘 안올라올걸요.

다만 일본 '내'에서의 한류라면 주춤한게 맞죠.
그정도로 정부와 언론에서 ㅈㄹ을 떠는데 한류 자체가 이정도 유지되는게 오히려 대단한 일임
     
Voraussicht 16-04-23 22:12
   
오사카만 가봐도 알건데 방구석에서 벗어나라 히키
     
펀치 16-04-24 00:00
   
요즘은 한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망상이 개쩌내요. 풉..ㅋㅋㅋㅋㅋ
sky하늘 16-04-23 16:30
   
3개국어에 능통하네...부럽네...단점보다 장점이 몇배 많은데 일본인이라서 일까...
구루마짱가 16-04-23 19:49
   
한류는 없어요
     
식커먼하늘 16-04-23 20:10
   
허메 짱나!
다잇글힘 16-04-23 19:58
   
어차피 영상은 안봤지만 어떤 얘기를 했는지와 관계없이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좀 우리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남의 눈으로 한국보기 솔직히 좀 지겨워요. 문화인류학적으로 우리가 왜 우리 스스로를 남의 입을 통해 연구대상으로 봐야하는지 전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보기? 그것도 어느정도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런류가 사실 각종 언론부터 넘치고 넘칩니다. 우리는 보통 그런걸 가지고 계몽의 수단으로 삼죠. 내적 필요와 동기에 의해 자기가 바뀌는 과정으로 나가야지 남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에 귀가 가벼워서 그것 자체가 이슈가 되는것. 개인적으로는 자기철학의 빈곤을 증명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yarn 16-04-23 20:04
   
그냥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냉면제국 16-04-23 20:10
   
?여기 해외반응 번역 사이튼데요..마치 정치게시판 가서 정치 얘기 지겹다 그놈이 그놈이다 하는거랑 같은 듯ㅋ
          
다잇글힘 16-04-23 20:17
   
뭐 엄밀히 말하면 한류는 아니니까요. 우리가 미국가서 미국반응 올리면 그건 미류가 아니듯이요. 동영상 게시판이라고 따로 있지만 거기에 올렸다라면 특별히 이런 글을 올리지는 않았겠죠. 한류영상에 올렸기에 하는 얘기였습니다. ^^
               
냉면제국 16-04-23 20:27
   
그럼 그냥 이건 한류가 아니다 다른 게시판에 올려달라 고 하시면 되죠^^자신감 부족이니 남의 눈으로 한국보기 지겹다느니 자기철학 빈곤이라느니 하는 말은 하시면 안되죠 애초에 해외반응 번역 사이트에서^^
                    
다잇글힘 16-04-23 20:31
   
내용자체는 제 실제 생각입니다. 단지 동영상 게시판에서였다면 올리지 않았겠지만 한류게시판이었기에 올린것이죠. 정치게시판에서 정치얘기하듯이 한류게시판에서 한류와 관련된 제 생각을 이야기한건데 설령 그것이 해외반응 번역 사이트라도 문제는 안될듯 보이는데?
단지 특정한 인물이나 이벤트에 대한 반응이라면 그건 나라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인물이나 이벤트에 관심이니까요. 하지만 이건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라. 뭐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수는 있는데 그것도 좀 울나라가 심한것 같아서요. 문제있나요? ^^. 일본인들의 우리에 대한 장단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국인들의 우리에 대한 장단점에도 관심을 가지세요
                         
냉면제국 16-04-23 21:06
   
내용 자체가 님 생각이라는거 당연히 처음부터 알았고요 제가 한국인들의 우리에 대한 장단점에 관심이 없다고도 하지 않았고요..님은 이 동영상을 보지도 않고 한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셨 듯이 그냥 단지 동영상 올리신 분은 이걸 한류의 영향으로 생각하셔서  정확히는 한류영상게시판에 올린 것 뿐이고요. 이건 관점의 차이일 뿐이지 해외반응번역사이트의 한류영상게시판에 올린 영상 하나때문에 저 분이 님에게 자신감 부족 지겨움 철학적 부재라는 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벗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분 특정이 아닌 다른 여러분에게 하신 소리라면 한류영상게시판과 다른 동영상게시판을 잘 구별하시는 걸로 보아 이 글은 잡담게시판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다잇글힘 16-04-23 21:13
   
그니가요. 저는 한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인이라는 전체를 비판한것이지 이분 한 개인을 비판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제 비판자체는 예의에 어긋난 것이 아니라 정당한 비판행위에 해당합니다. 먼저도 얘기하지만 왜 남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그리 관대하시면서 한국인의 자기 장단점에 대해서는 왜 이리 냉소적인가요? 그렇게 얘기하면 특별히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저는 이분이 특별히 몰상식적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판단을 내리기 이전에 그런 행태가 비일비재 하니까요. 따라서 그 비일비재한 행태에 대해서 비판을 한거에요. 그럼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올리시든 마시든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저는 그걸 올리고 마시고에 대해서 어떠한 충고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 결과와 양상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에요. 뭐 잡담게시판에서 이야기해도 되긴 하지만 한류게시판에 맞는 얘기든 한류게시판에 맞지 않는 얘기든 일단 문제가 해당 게시글과 연관된 글이라면 얼마든지 제 얘기는 성립이 됩니다. 제 스스로는 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구요. ^^
뭐 문제있나요? 뭐 본인이 이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경우에 안맞는 애기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따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
                         
냉면제국 16-04-23 21:39
   
한국인 전체에 대해서 비판하신다라...네 뭐 글이야 쓰는건 자기마음이니까요. 잡담게시판이나 이슈게시판에 올리시면 더 많은 의견을 들으실 수 있으실 듯^^
                         
다잇글힘 16-04-23 21:55
   
저 일본인도 한국문화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는데 한국인은 그럴 자격이 없나보군요
설마 이런 주장을 하고 싶은신건 아니겠죠?
전 한류게시판이 더 좋네요 ^^. 정확히 범주에도 맞는 비판이고
ez700 16-04-23 20:43
   
한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게시판에 적는건 개인의 의견적인 부분이고 자유인데 왜 그걸 굳이 이렇게 과민반응들을 하실까요. 특히 한국 문화와 본인들의 자존심을 일치시키는 분들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문화는 문화일뿐입니다. 문화에 네셔널리즘을 접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잇글힘 16-04-23 20:47
   
저는 단지 이분 개인을 까는 것이 아닙니다. 한두분의 문제라면 그것은 현상이라기보다는 개인의 관심의 문제라고 볼수 있죠. 그것 자체는 문제가 될 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오랜동안 지속되오던 것이라면 더군다나 주류언론까지 그런 행태를 보인다라는건 이건 한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문화적인 문제로 연결시킬 수 있는거죠. 과민반응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봐온걸 정리해 드린거에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자국민의 비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를들어보죠. 왜 세월호사건을 가지고 중국과 일본의 반응을 우리가 알아야 할까요? 그것도 공중파 뉴스들까지? 결국은 다 연결되는거에요. 우리가 다른나라에 어떻게 보일가라는. 단지 타국인의 생각을 확인하는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 보일까를 생각하는건데 이게 저는 철학의 빈곤이라고 보는거에요. 이런식으로 자기비판을 통해서 자기를 바꿔나가면 그걸로 족한겁니다. 왜 일본인들을 중국인들을 끌어들여야 하냐는거죠.
          
ez700 16-04-23 20:54
   
오랜만에/오랫동안. 네? 몰라서 물으시는건가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던 한국의 성리학적 정서상 본인의 의견보다 타인의 의견이 중요했고 이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타인의 평가나 시선을 가지고 자위하는 문화가 있는건데 이건 시간만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사회자체가 개인주의와 합리주의가 자리잡지 못한 상태이고 유럽도 이런 개념들이 자리잡기 전까지 200여년이 걸렸습니다. 사실 새로운 세대가 태어나고 그들이 주류가 되는 세대교체의 반복에 의해서 해결될 문제긴 합니다. 근데 사실 가생이가 제일 선두에 서서 자위하는 부분이 있고 일부 회원들이 지나치게 과한 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다잇글힘 16-04-23 21:17
   
우리가 남의 의견을 물어본것이라면 상관이 없죠. 하지만 우리가 묻지도 않았는데 남의 의견이라고 여기저기서 가져오는건 분명 좀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남의 생각을 아는것도 중요하고 그걸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이상으로 남의 생각을 알려고 한다는 것이죠.
               
참이슬좋아 16-04-23 21:48
   
국뽕이 맞다하더라도
그것으로 애국심을 고취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봐요.

인터넷 어딜가더라도 국까글을 많이볼수있고
자존감 결여 댓글이 많이보이던데

이런사이트 하나쯤 있어도 나쁠거없잖아요.
국뽕의 탑클래스는 일본인데, 한국도 뭐 하나쯤은 있어도 ;;
                    
다잇글힘 16-04-23 21:59
   
일본을 빌어와서 굳이 우리를 옹호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왜 정상인들 사이에 바보를 예로 드십니까. 정상인들은 정상인들끼리 놀자구요.

그리고 솔직히 국뽕얘기도 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하고자 한건 엄밀히 말하면 국뽕비판은 아닙니다. 남눈치보기에 해당됩니다. 국뽕은 그래도 스스로 잘난체라도 하니까요.
돈빌려드림 16-04-23 21:02
   
잘 봤어요
Goguma04 16-04-23 21:04
   
일본에 한류 없어도 상관없음 그냥 관심 자체를 꺼줬으면 좋겠음
하늘나비야 16-04-23 22:04
   
한류 없다고 말하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말하면 되는 것이고 .. 그렇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놔두세요  그리고 솔직히 일본에 한류 없어도 상관 없지 않습니까? 하도 말도 안돼는 협한질 해대서 차라리 그냥  서로 얼굴 안보고 말 않섞고 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왜곡질에 거짓말 날조에 .. 어우 치떨려
Voraussicht 16-04-23 22:14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영상게시판에 왠 종일 서식하며 헛소리 내뱉는건 무슨 정신상태야 열등감이 지나치네. 니뽄하고 때만은 한국에 관심을 끄도록 ^^
     
호밀빵 16-04-23 23:51
   
에그... 못났다. 못났어... 참 못났다....
아돌프 16-04-24 02:00
   
일본은 해외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정신병 수준으로 보는 것 같던데요
그게 우습게 보여도 이미지 조작이나 여론 조작으로 이어지기 좋음.
실제 그게 먹혀서 우리가 피본게 많고.
 너무 무신경하다가 9cm  날조가  통설이  된  일도 있고.  (실제로는 동북아 최단은 일본이라니 어메이징하죠?)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잘 못 된 인식 등. 어느정도 살피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봄.
 
 
Total 72,4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유튜브 보이스영상 원천 차단 가생이 06-29 11410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45786
공지 [공지] 한류영상 등록시 주의사항 및 한류영상 판단기준(2012… (34) 가생이 02-29 359200
885 [커버영상] 최고로 멋진 '강남 스타일' 야구장 댄스 - 반… (31) 왕꽁 08-03 13145
884 [일본방송] 일본방송 취재와서 깜놀한 평창올림픽 선수촌 수준 (8) freeclick44 03-14 13146
883 [K-POP] [KBS 방송 130913] 터키 관중 감동 에일리 (뮤직뱅크 인 … (11) snowmon20 02-17 13153
882 [일본방송] 일본방송에 나온 소녀시대,카라,포미닛 (13) 나나미 07-13 13154
881 [K-POP] 2NE1 박수쳐 흑인래퍼&태국댄스커버 (27) 라떼스토리 10-07 13155
880 [일본방송] . (15) 협살 05-28 13160
879 [일본방송] 궁 - 일본 후지 TV 공중파 방송 예고 영상 (17) 나나미 07-20 13162
878 [아이돌] 중국 상해공연 및 일본TV 방송영상 등.. (15) 나나 06-01 13171
877 [대만방송] 대만방송에 나온 삼성모니터 CF 아래거랑 달라요... (53) 늙은생강 11-21 13172
876 [스포츠] 류현진 시즌3승, 7이닝무실점 하이라이트 (8) 암코양이 04-18 13175
875 [스포츠] . (11) 오캐럿 02-02 13182
874 [리액션] CL이 흑인에게 확실히 먹히는 걸 증명하는 비디오들 (32) 왕꽁 03-25 13182
873 [미주방송] 아무도 너 안 좋아함 ~ (자막) (33) 블루하와이 03-20 13185
872 [스포츠] 13611 세계 피겨 해설자들도 토털패케지 김연아에게 … (29) 통일의꿈 06-12 13218
871 [스포츠] 오승환 1이닝 3K 퍼펙트 KKK!!한글자막 (16) 암코양이 06-09 13218
870 [일본방송] 한국마술사가.....대박! 한국이 자랑스럽다! (33) kpop4ever 02-04 13220
869 [기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지갑 떨어트리기 실험 (27) 암코양이 12-06 13221
868 [중국방송] lyn (린) 중국음악시상식출연 - 별에서온그대 ost (10) 돌아온산적 03-31 13225
867 [일본방송] 에 나왔었던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 (18) kpop4ever 02-17 13227
866 [일본방송] 최현우 일본 방송 마술쇼~ (26) 벼리맘 05-13 13232
865 [기타] 한국인 같은 루마니아 대학생들 (7) 뱅기랑 09-29 13235
864 [K-POP] 우와 진정한 해외팬이란 이런것일까요? (37) 행복그자체 05-12 13243
 <  3251  3252  3253  3254  3255  3256  3257  3258  3259  3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