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3-05-29 00:45
[기타] 캘리포니아충청도 아저씨
 글쓴이 : 동산고딩
조회 : 14,111  



ㅎ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라븅연아 13-05-29 00:55
   
영어를 다 잊어버리셨다는 그분이네요...........
별그리고나 13-05-29 01:06
   
사기꾼임.. TV조선의 시청자 낚시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531094
(10년전 혼혈아 고재헌씨의 혼혈아 관련 KBS 뉴스 인터뷰 동영상 링크~)


혈통상 혼혈이지만, 한국 토백이임..
역시 시청자 낚시의 갑은 조중동임. (> . <)=b
김님 13-05-29 01:24
   
김님 13-05-29 01:38
   
▲고재헌_70년대 중반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다. 어머니와 함께 누이의 초청으로 이민갔지만 뜻하지 않는 사고로 인해 도망치듯 한국으로 들어왔다.

결국 무적자로 10여년을 넘게 살았다. 그러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호의적인 조치로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받게 됐다. 고재헌. 56년생.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그의 이름이다.

윤 씨는 고교 졸업 후 특별히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저 남들에게 굽신거리지 않고, 손가락질과 기분 나쁜 눈초리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졌고 이런저런 공장을 전전했다. 젊은 혈기를 참지 못하고 반발, 사고도 많이 쳤다.

30대가 넘어서는 혼혈인협회 일을 하면서 지내고 TV 드라마나 CF의 단역(외국인 역)도 간간이 출연했다. 그는 지금도 머리를 두 달에 한 번씩 검은색으로 염색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러나 그렇게 진하다는 피도 색깔 앞에서는 소용이 없는가 보다. 비록 색깔은 조금 다른 피부지만 그 아래에는 똑같은 빨간 피가 흐르는데.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306/ds2003060910240515080.htm  <---츌처
김님 13-05-29 01:51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305/52de109c8d12aafdd92611b7c29ad085_3RRov32jZdHbZWZ.jpg  <---미국으로 간 아메라시안들 - 혼혈이민 그 후 에 나온 고재헌씨 캡쳐  입니다 팝업 나오면은 세로로 긴 이미지를 마우스 눌러 주시면 정상 크기로 보여 집니다
 


 * 제 목 : 미국으로 간 아메라시안들 - 혼혈이민 그 후
* 방 송 일 시 : 2006년 3월 11일 (토) 밤 10:55
* 연 출 : 김 종 일 * 작 가 : 홍 정 아

미국으로 간 아메라시안
2차 대전 후 미군이 각 국에 주둔하면서 미국인 아버지와 아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1세대, 이들을 미국인들은 아메라시안 (American + Asian) 이라고 부른다. 45년 미군 주둔이후 태어난 혼혈인들에 대해 우리 사회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또 미군들은 자식들을 남겨둔 채 돌아갔다. 이 땅에서 버림받은 그들을 위해 미국은 82년 이민 특별법을 제정, 상당수의 혼혈인들이 이를 통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들은 현재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까 미국 내 한국계 아메라시안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는 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그들을 만나, 과거의 애환 그리고 현재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어린 시절, 자신이 흑인 혼혈인 줄 모르고 수세미로 얼굴을 문지르던 김종환씨(42세/85년 이주), 그는 부모 모두에게 버림받은 후 수 년 간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다가 21세가 되던 해 어렵게 미국으로 건너왔다. 한인 식당에서 힘든 주방일을 하고 있지만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굴지의 기업 Microsoft 사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Kevin Kim (42세 / 80년 이주)그 역시 과거 한국에서는 수없는 놀림과 멸시의 대상이었다. 17세에 어느 신부님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유학, 현재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어디서든 스스로가 한국계 혼혈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녀들에게는 한국말로 동화책을 읽어주곤 한다.
     
nunon4 13-05-29 03:52
   
한국에서 혼혈이라고 멸시당하고도 한국말을 잊지않고 살고계시다니.. 참 씁쓸하면서도 고맙네요..
제다이기사 13-05-29 02:02
   
아..

뭐냐... 시청률이 글케 중요하더냐, 좀 제대로된 섭외를 하던지..금방 들통날 사람을..에휴..
아난다 13-05-29 02:36
   
헐... 이런걸 꼭 거짓말 해야할까?
곰돌 13-05-29 03:14
   
딴건 모르겠고 저 아저씨 그냥.. 한국사람이네요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멸치통조림 13-05-29 16:44
   
곽동수 여기 또 나오네 ㅋ
♡레이나♡ 13-05-29 17:31
   
잘볼게영~
토박이 13-05-29 19:32
   
TV조선 공지 올라왔네요. 헬로헬로 2회 빌리조엘씨 영상분 편집 삭제 방영 한다네요.
본명 윤칠성(61), 주민등록상 고재헌(57) 3회에서는 빌리조엘이 아닌 고재헌 또는 본명으로 고정패널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tv.chosun.com/enter/hellohello/sub/menu_4.html
안녕하세요. TV조선 <헬로헬로> 제작진입니다.
시청자게시판에 제기된 1회 출연자 빌리조엘 씨의 신상의혹에 대하여
제작진은 본인과의 접촉은 물론 여러 경로를 통하여 사실여부 확인 중에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좀 더 정확한 사실관계에 확인이 필요하다는 정황이 발견되어
일단 내일(5월 29일) 방송 예정인 2회분에서 해당 출연자의 내용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추후 사실확인을 완료한 후, 해당 출연자의 계속출연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헬로헬로>제작진은 출연자 검증에 더욱 더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tal 72,4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유튜브 보이스영상 원천 차단 가생이 06-29 11347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45176
공지 [공지] 한류영상 등록시 주의사항 및 한류영상 판단기준(2012… (34) 가생이 02-29 358605
680 [일본방송] 댄스배틀: 한.일전!! (24) doysglmetp 11-07 13954
679 [문화] 해외에서는 유명한데 가생이에는 잘 안알려진 한류 … (33) 별명뭐해 05-22 13955
678 [일본방송] 타케이 에미와 한국데이트| (16) 늙은생강 04-27 13956
677 [기타해외] 나는 한국여자예요~! (29) 에스파냐 11-15 13958
676 [스포츠] 2013.10.05 롤드컵 결승 SKT T1(한국) vs Royal Club(중국) 풀… (5) 김님 10-05 13961
675 [K-POP] **빅뱅 신곡 전세계를 뒤덮다... (30) 산적 03-19 13981
674 [스포츠] 류현진, 5이닝 무실점 5삼진 1득점 활약상 (15) 암코양이 03-23 13988
673 [K-POP] 멕시코가수의 KPOP표절시비 (45) nabasa 10-31 13990
672 [기타] 120522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구글 . (48) 뭘꼬나봐 05-22 13990
671 [스포츠] 멕시코인들의 응원대상 변화과정 (10) 그래그랭 06-28 13999
670 [미주방송] 2014.02.20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 쇼트 김연아 미국 NBC … (3) 김님 02-20 14001
669 [스포츠] . (5) 오캐럿 02-21 14013
668 [문화] 한국 떼창에 자극 받아,자막 넣어 공부중인 일본팬들 (14) happygob 07-13 14013
667 [일본방송] (Full)120515 한중일 나카요시TV (53) 해바라기U 05-17 14029
666 [스포츠] 15.04.03 한신오승환~3세이브 풀버젼~ (6) 사랑choo 04-03 14037
665 [대만방송] 신한국미남풍 대만그룹? (57) 엥가 12-11 14042
664 [일본방송] 소녀시대에 빠진 이마다코지 일본방송(야리스기코지… (23) belljar 03-31 14052
663 [리액션] 싸이 강남스타일 , 보아 Only One, 2NE1 I LOVE YOU, 비스트 … (12) 귀찮 07-26 14056
662 [대만방송] 애프터스쿨 & 샤이니 대만 공연 방송 (17) 푸른하늘 04-14 14059
661 [기타] 대만인의 굴욕! "TAIWAN IS KOREA?" (23) 투레주루 09-17 14060
660 [일본방송] 일본개그맨&여자아이돌이 한국의 찜닭시식에 도전 (31) kpop4ever 04-14 14062
659 [기타] 아프리카에서 한국라면이 말라리아 치료제? (36) 투애니원 12-04 14072
 <  3261  3262  3263  3264  3265  3266  3267  3268  3269  3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