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돌이 하나 있는데
사실을 왜곡해선 안되지(너도 일본 날조 원숭이 피가 흐르냐?)
나도 처음에는 sm에서 노예계약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계약기간도 그들 3인이 가수데뷔시 그렇게 하자고
먼저 제안한거였고, 수입금 문제도 한국본사:sm 재팬
반반으로 나눈후 다시 한국본사 : 멤버들=3:7로
다른 그룹에 비해 훨씬 좋은 대우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돈에 환장해서 일본 소속사랑 계약한거다..
뭘 알고 빠돌이짓 해라...ㅋㅋㅋㅋ
음악은 그냥 음악이지., .올림픽 경기가 아니예요.
일본혐한이나 일부 한국인이나.. 기를 쓰고 서로 이기려고 드는게 문제.
막말로 동방이든 삼방이든 잘된다고 나한테 땡전 한푼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걔들이 일본에서 잘되든 말든.. 그냥 관람이나 해요. 어짜피 남의 일...
노예계약이라니 ㅋㅋ
SM에 남은 두명은 호구로 보이냐? 엉?
진짜 계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두명도 함께 나갔을거다
인기도 많고 앞길도 창창하니 다른 소속사랑 계약해서 대우도 받으면서 돈도 쉽게 벌 수 있고..
그런데도 이 두명은 SM을 떠나지 않았다.
자신을 키워준 SM에 대한 예의와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끝까지 유지시키고픈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지.
이 두가지 이유 말고는 딱히 SM에 남을만한 이유가 없거든
넓게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저 삼인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공장에서 내놓는 물건처럼 일주일마다 틀에박힌 아이돌이 등장하는 이 즈음해서는,
늘 생각하는 건 샤이니의 종현이나 소녀시대 태연이나 기타 다른 그룹에서도
그냥 아이돌로 씹다버리는 일회용품으로 썩기에는 아까운 인물들이 있다.
아이돌 뱉어내는 소속사에서 그 들 하나하나 끝까지 끌고나갈리는 없다.
동방신기 세사람이 그 후 어떤 인기를 얻느냐보다,
어떤 음악에 어떤 활동으로 자신들의 날개를 펼쳐나가는지.....
나는 사실 그게 현재 아이돌가수들의 미래상이라고 생각한다.
작작 좀 해라 이것들아......
정작 동방신기 다섯은 제각각 잘 하고 있구만,
팬이라는 이름 하나로 온통 <동방신기>라는 이름에 똥칠을 해대는구나, 아주.
셋도 잘되고 둘도 잘되면
아....해체해도 잘되는 거보니까 굉장한 그룹이구나...
뭐, 이런게 심어지지.
분탕질, 분탕질......지겹다.
검찰이 동방신기 3인이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형사고소건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등 동방신기 전 멤버 3인이 투자한 화장품 업체 위샵플러스는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3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소속사 이탈에 대해 화장품 업체가 주요원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대해 동방신기 3인 측은 "노예계약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본질"이라며 SM의 주장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했다.
검찰의 불기소 방침은 동방신기 3인이 해당 화장품 업체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판단 한 것. 실제로 검찰 조사 결과 화장품 회사의 지분 중 62.5%가 동방신기 3인의 멤버 및 가족들의 명의로 돼 있고 동방신기 3인이 해당 업체 홍보에 참여하는 등이 주요 근거다.
한편 동방신기 3인은 지난해 7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으로부터 일부 인용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일본 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이 차암 많지만
기가막혀 다 못하겠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덜 여믄 애새들이 '해체는 없어요'하며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썩은 각성제 놔주는 아줌마들 덕에 미쳐가나본데.
시망 들어가라고 하기 전에 먼저 시망계약서 좀 싹 고치고 난 뒤 이야기 합시다~
덧+난 삼인이 소송에서 이기길 응원하지만 호민 안 역겨워.
오히려 자꾸 보니까 예전보다 더 정이 가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