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해체하기 전에는 동방신기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기준이 있습니다. 누가 배신했느니 어쩌니는 제가 알바아니고 본인들에 입에서 해체나 탈퇴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는 그대로 동방신기를 씁니다. 소문이나 스크랩,플짤,자료,사진따위보다는 저는 동방신기 본인들 입에서 나오는 진실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 입에서 나오는 말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 미투. 회사에 착취당했다는데 3명만 그렇다고 주장하고
2명은 거기에 전혀 동조를 안하는 점에 있어서 설득력이 팍 떨어짐.
뭐 이것저것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나같은 일반인은 사정을 잘 이해못하겠지만,
함께 몇년간 동거동락한 형제나 마찬가지인 애들이 그렇게 의견이 갈리는 걸 봐선
에셈에게 그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껴지지 않음.
팬들 의견에 따르면 -> 몇년동안 3명만 고생하고 대우도 못받았는데
윤호와 창민은 그 반대였다. 그래서 그 3명이 나중에야 눈치를 채고
셋이 모여 소송을 걸고 회사를 나왔다
이런 식으로 얘기가 되는 겁니까? 그건 말이 안되잖아요 ㅋ
에이벡스 진짜 뮤비도 병맛처럼 만들어놨네
확실히 컨셉이랑 안무 노래 뮤비는 에쎔이 짱인데.. 쩝.. 이건뭐-_-;
개인팬이지만 난 알고있다
개인활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러니 제발 다섯명 모여서 활동하기를
한국에서 세명 앨범 낸다든데 벌써 싸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구나
저 셋의 목소리의 색깔은 각자 너무나 다르고 또 붕 떠있는 느낌이 있었지.
그 바탕을 깔아준 것이 윤호의 목소리였고,
색깔을 좀더 맑게 해 준것이 창민의 곧은 성량이었다.
다섯의 조합이야말로 하나빠지면 절대안될 완벽체였다, 수만이가 짜기는 잘 짠듯.
셋, 혹은 둘, 이미 시작했으니 각자 잘되를 빈다마는......
셋은 너무 떠있고 둘은 너무 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