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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1 00:51

[K-POP] strawberryhamster의 kpop 커버 - SES의 Oh my love

글쓴이 : Rayner

10년 전쯤부터 kpop에 빠져있었다는 군요. 골수팬이네요 이분. 이름도 '하나' 라고 적어놨습니다. 이 분은 특이하게 90년대 한국 가요들을 다수 불렀더군요ㅎㅎ ses나 핑클 같은... kpop에 빠지게 된 계기가 HOT의 늑대와 양이라니ㅋㅋㅋ 뭐랄까...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한국인 친구의 추천으로 늑대와양을 듣고 빠져서 부모님께 졸라서 한국도 다녀오고 나중에는 한국에서 학교도 다녔다고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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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 10-05-01 14:07 바다씨 닮은것같아요 바다씨 닮은것같아요



		Rayner 10-05-02 03:57 앗 그러고보니...; 왠지 표정도? 앗 그러고보니...; 왠지 표정도?



		아스트라페 10-05-01 15:02 HOT 그인기가 대단했었나봐요.. HOT 그인기가 대단했었나봐요..



		Rayner 10-05-02 03:57 그러게 말예요; 설마 그 당시 HOT가 미국까지 알려질 줄이야... 그러게 말예요; 설마 그 당시 HOT가 미국까지 알려질 줄이야...



		이오리 10-05-06 15:57 HOT는 지금의 동방급. No.2급인 젝키는 지금으로 치면 슈쥬 501 샤이니 등등보다도 거의 상위급. 거의 양대산맥이라 불린 시대가 있었죠. 빅뱅은 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적 성향이 있으니 비교대상이 이 때는 없었다고 보고.. HOT는 지금의 동방급. No.2급인 젝키는 지금으로 치면 슈쥬 501 샤이니 등등보다도 거의 상위급. 거의 양대산맥이라 불린 시대가 있었죠. 빅뱅은 좀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적 성향이 있으니 비교대상이 이 때는 없었다고 보고..



		Rayner 10-05-07 04:11 국내로만 한정하면 지금의 동방신기 훨씬 이상이었죠ㅎㅎ 국내로만 한정하면 지금의 동방신기 훨씬 이상이었죠ㅎㅎ



		이오리 10-05-06 15:57 음.. 오마이러브보다는 Dreams come true로 ㅡ.ㅡ;; 음.. 오마이러브보다는 Dreams come true로 ㅡ.ㅡ;;



		조조맹덕 10-11-04 21:41 잘봤슴용~! 잘봤슴용~!



		푸하하합 10-12-01 21:17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래알 12-01-29 07:37 즐감이여~~^^ 즐감이여~~^^



		래알 12-01-29 07:37 ㅋㅋㅋㅋ ㅋㅋㅋㅋ



		♡레이나♡ 12-07-14 16:23 ㅎㅎㅎㅎ ㅎㅎㅎㅎ



		♡레이나♡ 12-07-14 16:23 즐감할꼐요 ㅎㅎ 즐감할꼐요 ㅎㅎ



		블루★ 12-08-17 12:21 ....... .......



		블루★ 12-08-17 12:22 ㅎㅎㅎ ㅎㅎㅎ



		daes1 15-11-13 20:58 ㅇㅇㅇ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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