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발음도 완전 좋네요...헐..ㅋㅋ 댄스는 뭐 말이 필요없음.... 영국 오디션에서도 그렇게 좋은 성적에 머라이어캐리랑 합동 무대 까지 했는데 위탄에 나오다니..엄청나다..ㅠㅠ

노래실력 춤실력 전부 나무랄때 없는데...
몸....몸이 좀....ㅠㅠ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아메리칸 아이돌을 포함해서 각종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쏙쏙 등장하는군요 굳굳

서양에는 저런 몸매흔하죠 ;; 하지만 노래실력은
나무랄때가없는듯 ㅎㅎ

저 몸매 뚱뚱한게 아니라 오히려 영국이나 미국등지에선 여자도 저런 체격 있는 덩치 좋아하지 않나요... 푸시캣돌즈도 보면 근육 장난 아니던데; Beep때 소말리아 난민 급으로 말랐던 적 제외하면.

뚱뚱의 문제가 아니라 짧잖아 ㅠㅠ
다리가 너무 짧아.
내 생각에 태국이나 벹남 같은데 혼혈인듯.

응?? 그래 짧은가요? 전 그닥 짧다는 느낌 못받았는데; 그리고 이름 보니까 확실히 혼혈 같네요. 티타우라가 잉글리쉬 냄시 나는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ㅋ

이선희 평 쩐다

^^

우와.........노래.춤다 좋은데다 한국어노래불렀을때 발음도 좋네요 ㅠㅠ

위탄봐야겠네 재밌네 ㅋㅋ

잘부르네유... 춤도 잘추구 ㅇ.,ㅇ ㅋㅋ

이분 인정...소름돋네

와.. 처음에 목소리가 비슷해서 cd틀었나? 이생각 했는데.. 잘 부르네요~!!

허허......

앵간한 한국처자들보다 잘하네용~

!!!!!!!!!!!!!!


와우!!!!!!!!!!!!!!!!!!!!!!!!!

오리지널 영국인같아 보이지 않는데..
서양인 동양인 사이의 혼혈같은데... 뭐 그렇다는거고..
다리가 좀 숏한 듯하지만 뭐 그것도 힐로 커버하면 되긴 한데..
기본 골격이 커 보여서 살 빼도 날씬한 몸매가 나오지 않을 듯 ~~~

뭐 하지만 잘되길 기대해봅니다.

저 여자 Tita Lau라고 아버지는 중국인, 어머니는 영국인인 혼혈입니다. Lau(라우)는 중국에서 흔한 성이죠.
그리고 티타의 외모는 영국에서 아주 흔한 전형적인 영국인의 외모입니다. 외모가 혼혈같다고들 하시는데 순수 영국인중에도 저렇게 생긴 사람 많습니다. 제가 영국에서 15년을 살았는데 실제로 보면 순수 영국인같습니다.
아무튼 꽤나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참가자인데 사는곳이 저와 같아서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몸이 어떻다느니 다리가 짧다느니 이런말좀 하지 맙시다. 뱃살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골격이 크고 볼륨감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니까요. 한국 여성들이 너무 말라서 그런거지 서양에서는 흔한 체형입니다.

그쵸? 제가 봐도 저 체형 서양에서 오히려 건강미 있다고 좋아할 체형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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