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jX5p_lFlNs

오호

맛있어 보이네요 ㅎ

와우 5분 41초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저 나물들은 그냥 토끼풀보담도 못한 푸성귀조합일 뿐
나물들은 제삿나물 만들듯 한가지만으로도 반찬이 될정도로 정성껏 양념해고 제대로 무쳐야해요
특히나 저 뜨건물만 달랑 부은 콩나물 ㅅㅂ어쩔거냐 솥뚜껑을 덮고 김나도록 삶아야 익을판인데
아무 조리도 안된 덜익은 콩나물의 비린맛이란 또 간도 안하고 슬쩍 볶기만 한 팽이버섯은 그냥 토나옴
그리고 비빔밥을 아예 참기름에 말아먹을 작정이냐..ㅎ.. 고추장은 또 왜
인트넷에서 구경만 해본 비빔밥을 그레시피없이 그냥 눈짐작으로 때려맞추는 요리사라니
보면 누구던지 뚝딱 만들어낼수 잇을거 같지만 아무나 흉내는 낼수잇어도 맛은 아무나 못내지요
망치부인도 음식에따라 부분적으로 잘못된 조리법이 몇개 보이던데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자꾸 이런 영상을 퍼뜨리면 한식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요

왜그렇게 부정적이세요ㅠ
저걸 맛나 보인다고 하신분들은 그럼 ㅂ1ㅅ인거예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거니까여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이어야지 만족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여
혹시 완벽주의자세요?
이게 어디가 한식의 마이너스가 된다니 황당무계한 궤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