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로봇의 모양이나 얼굴에 매치되게 목소리를 좀 입력시키지
얼굴은 귀엽고 깜찍하게 만들어 놓고 말투는 안내방송 말투로 말하고
이왕할거 그렇게 만들면 더 호응도가 높아질텐데 그런점 너무 아쉬움

2% 부족하다.

좀더 분발 하도록.

아직 구세대인듯 저딴걸 로봇이라고 칭하고

한 30세기 천년 후에 진짜 자연스러운 로봇나오것다 그 전에 핵으로 리셋되던가

아.. 아직은;;;;

사람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 이모든것이 영화땜시... ㅡ,.ㅡㅋ

솔직히좀 창피하고 한국이미지엔 마이너스가 아닌가 싶네여....전에두 인천공항에 활용하는걸 뉴스로 다루는걸 보고...그때 보고도 아니다 싶었는데...저걸 저기까지 가지고 갔군영....

할리우드가 저거 보고 놀랐다고?.....
미국 빅도그 보면 기절하겠네.....

천년후쯤 사람들이 이 영상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ㅋㅋㅋ 뭐 두발로 걷고 두손으로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만 로봇인가요?

너무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신듯...

물론 그것도 기술의 큰 혁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로봇이란 어디까지나 실제 사용에 있어서 효율성이 좋아야 하는 겁니다.

꼭 로봇이라고 사람처럼 두손 두발 사용할 필요 없는 거죠.

실내에서 사람들에게 안내를 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로봇으로는 충분히 효율적인 듯 한데 왜 안좋게 보시는지.

건담이나 ai에 나오는 그런 로봇을 원하셨나봐요?

겉멋보다 실속을 생각합시다.

산악지형과 여러 험난한 지형을 움직이는 데에는 빅독 같은 네발 달린 로봇이 유용한 것이고,

그냥 실내에서 움직이기에는 소음이 적은 저런 방식이 훨씬 유용한 겁니다.

빅독이 실내에서 그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실제 사용 목적에 합당하게 만들어 진것이 잘 만들어진 로봇이지..

여러 관절 이용해서 사람같이 움직이는게 잘만들어진 로봇이 아닙니다.

로봇과 안드로이드(휴머노이드) 를 혼동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로봇은 팔하나만 달려있어도 로봇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사람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을 의미하는거고요.

스마트한것만 없을뿐 미국이 저런 로봇기술이 30~40여년전부터 존재했던..
옛날 록키영화보면 나오죠 ㅋㅋ

로봇이라기보다 이것저것 덕지덕지붙여서 만든거같은데..

저런 소프트 웨어가 주가 되는 로봇만드는게 쉬운줄아시는분들 은근 많네~
하드웨어적으로 뛰어난 로봇과 저런 로봇이 합쳐지면 금상 첨화겠지만 저 정도도 훌륭함.

왤케 시비를 틀지?? 지들은 무슨 슈발 ㅋㅋㅋ 아이언맨이라도 만들 기세이네 ㅋㅋㅋ

그렇게 아니꼬으면 니들이 직접 만들어보든가 ㅋㅋ 에효 ㅋㅋ 현실하고 구분을 못하나 ㅉㅉㅉ

집에서 영화나 ㅊ ㅕ보고 잇으니 구별을 못하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