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얘들 분석질 쩌네요;;; 근데 막판에 ㅋㅋ 일본도 정보가 범람하는 웹에서 어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면서... 지금까지처럼 가만히 있어도 '아, 멋있다'라고 느끼는 시대는 지났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일본 여자 아이돌이 홍보해서 '아, 멋있다'고 느껴지게 생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부키가 그리 대단해 보이더냐 ㅡㅡ;
그래 니말대로 일본 공연문화가 시초라고 하자.
(뭐 사실 여부가 별 관심이 없어서 사실검증따윈 원하지도 않는다)
근데 중요한게 뭔지 아니?
가부키 같은 저질문화가 왜 현대 연극에 영향을 줬을까?
(왜 저질문화라고 하는지는 절라 찬양하는 니가 더 잘알겠지 지들 나라에서 조차도 미풍양속을 해치는 저질 문화라고 해서 금지까지 됐던거니까.. )
그리고 가부키 같은 공연문화가 다른나라에는 없었나?
우리나라에는 마당놀이나 사물놀이등등 , 중국에는 경극등 각 나라마다 거의 서민들 공연은 다있어
다만 차이는 근 100년간 헤게모니에 영향을 줄수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야.
우리가 할건 가부키가 현대 연극에 영향을 줬다고 후빨하고 찬양하는게 아니라
일본이 어떻게 강대국이 되어서 그 저질 문화를 세계에 퍼트렸는지
그걸 알면 되는거야 알겠니?
그리고 그걸 어떤 의미로든 알고 있으니 여기 이런 싸이트에
모여서 한국문화가 세계에 퍼트려지느것에 환장하는거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더만..
지피도 안되고 지기도 안된 사람이 바로 댁인듯..
끝으로 유학자 드립 개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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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1팀-
연극은 이집트가 기원이지.. 아시아에서는 인도가 기원. 극장 사람들이 대형관람하는거. 그거 유물관광여행도 있는데.. 그리스에도 수천년전부터 있었는데 뭔 개솔. 개소리 쩌네;; 영어 할줄알면 웹에서 좀 찾아보던가 ;;
메이지때 가부키가 서양문화 들어오면서 서양연극에 영향아서 여러가지로 변했는데. 뭔 개솔. 뭔가 잘모르는것 같은데. 좀 이야기 할려면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삼. 다른부분이겠지. 인어공주 이런것도 서양개념. 그리스 신화 뭐 말할것도 없고. 아시아는 인어공주가 아님. 이건뭐 이전에 일본방송에서 기타노진행 프로그램 영화 어쩌고 저쩌고 나왔는데. 인도와 중국경극과 비슷한 가부키 화장이 프랑켄에 영향을 끼친건 아닌가 이딴 소리 한거랑 비슷하구만.. 중국경극분장이랑 가부키랑 분간이 안간다. 똑같아서.의상은 물론다르고. 이건뭐 인형 기계까지 밀어붙일기세..
연극은 이집트가 기원이지.. 아시아에서는 인도가 기원. 극장 사람들이 대형관람하는거. 그거 유물관광여행도 있는데.. 그리스에도 수천년전부터 있었는데 뭔 개솔. 개소리 쩌네;; 영어 할줄알면 웹에서 좀 찾아보던가 ;;
메이지때 가부키가 서양문화 들어오면서 서양연극에 영향아서 여러가지로 변했는데. 뭔 개솔. 뭔가 잘모르는것 같은데. 좀 이야기 할려면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삼. 다른부분이겠지. 인어공주 이런것도 서양개념이에요. 그리스 신화 뭐 말할것도 없고. 아시아는 인어공주가 아님.
이건뭐 이전에 일본방송에서 기타노진행 프로그램 영화 어쩌고 저쩌고 나왔는데. 인도와 중국경극과 비슷한 가부키 화장이 프랑켄에 영향을 끼친건 아닌가 이딴 소리 한거랑 비슷하구만.. 중국경극분장이랑 가부키랑 분간이 안간다. 똑같아서.의상은 물론다르고. 이건뭐 오로라기계까지 밀어붙일기세.. 앞에 말하는거랑 뒤에 말하는거랑 앞뒤 말이 안맞다. 진짜 이상하게 말한다.. 진짜 뜬금없는 드립이 개쩐다..
오늘도 헛다리나 집고 있어서 안심 하고 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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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단거리 선수 일본은 마라톤 선수다 ..
맞는 말일수도 있는데 이미 출발 시점이 너무 차이가 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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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온 일본 전문가의 말은 이를테면 출발이라도 같은 시기에
했으면 가능한 이야기겠지
.
단거리 선수라도 이미 40키로 이상 뛰어
가고 있는데
.
뒤처진 선수가 이제 출발하면서
난 마라톤 선수니 페이스 조절하면서 뛰면 되 라고 하면 물론 되겠지
두 신간여 후에는 도착하겠지.. ㅎㅎ
모든 선수가 경승점 통과 하고 나서 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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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와서 세계에 팔아 먹을 문화라도 있냐 ㅋㅋ
없는 걸 찾으려 하니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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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와서 쿨제팬 우리는 확신한다 라고 인터뷰 하는 아저씨
표정부터가 확신이 없는데 ..
동영산을 요약 하면
.
일본은 아직도 현실을 보기 싫다..; 정도 같습니다.
.
어쩌다가 터진 아이돌 열풍에 뒤에 숱가락 얹어서 가는 기업들 보면서
오히려 거꾸로 국가 주도로 제품 팔아 먹기 위해서 키웠다 라고
.
앞 뒤럴 바꾸어서 말을 하고 있네요 .;;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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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다음 아버지 아들 의 순서가 아니라
할아 버지 다음 아들이 나와서 아버지를 낳았다고 하는 격 ;; 주객이 바꼈도 한참 바뀐 ;;
.
정말 일본 애들이 아니 최소한 정보를 접하는 애들이 이걸 모르리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없는 것이겠죠..
저 후루야라는 안경잽이는 나름 한국 유학 경험도 있고 한류로 먹고살던 사람이라 지한파 쯤으로 생각했는데, 일본 방송에 출연해서 하는 말 들어보면 딱 쪽바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만.
한국 음반시장을 '붕괴'라고 표현한 점도 그렇고, 음반시장 축소는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고 일본도 예외가 아닌데 다만 시기가 늦을 뿐인 것을 굳이 준법정신이 어쩌고 하면서 붕괴드립이나 치고 있고.
결론을 미리 내놓고 대충 살붙이기로 말을 갖다붙이다보니 전에는 한류 드라마 붐이 kpop으로 이어졌다고 지 입으로 해놓고선 여기서는 또 정부가 전략적으로 상품화시킨 성과라고 떠들고 앉았네.
일본의 분석은 분명 틀린말은 없습니다
단지 특정 부분만 확대해석 한다는게 문제지요
국가지원 틀린말 아닙니다
하지만 저게 우리나라 전체 국가프로젝트 마냥 가장큰 민간의 노력은 무시한체
모든게 정부지원으로 문화사업이 잘나간다는 식의 뉘앙스로 집중시킨다는게 웃기는거고
그런 국가지원 하에 기업과 문화사업이 톱니바퀴 처럼 척척 들어맞는
콤비플레이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건 우리나라뿐 아니라 어떤나라든 연예인이나 인기인을 이용해서
상품팔아먹는건 다 마찬가지인 기본중에 기본적 판매전략 아닌가요?
이거 보면서 너무 웃겼습니다. 그동안 흔히디 흔한 판매전략중 하나구만
무슨 특별한것 마냥 부풀리네요 물론 그안에 고도의 전략은 있겠지만
연예인이 cf찍는거와 뭐가 틀린가요? 조금 고도화 됐다는것 뿐이구만
저런식의 확대해석이 억지스럽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