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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7 01:58
[기타] 한국 로봇에 태클(미국 매체의 질투??)
 글쓴이 : 추구남
조회 : 11,906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1226213007602

<일부 외신 "기술 신뢰 어렵다">

26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의 콘셉트 디자이너인 비탈리 불가로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국미래기술과 함께 높이 4m 무게 1.5t 급 유인 로봇 '메소드-1'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달 16∼24일 사이 수차례 관련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해 큰 인기를 얻었다.

미국 과학기술 매체인 '라이브 사이언스'는 자사 기자가 만난 주요 로봇 연구자들이 한국미래기술에 관해 들어본 적이 없었고, 불가로프도 메소드-1의 개발에 참여하는 연구자 실명이나 소속 기관을 밝히길 거부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라이브 사이언스는 메소드-1의 동영상에서도 로봇 다리 관절이 물리법칙에 어긋날 정도로 너무 부드럽게 작동하고 제품 시연이 이뤄진 한국미래기술 실험실이 너무 깨끗하게 치워져 있는 등 의심스러운 면이 적잖다고 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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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남 16-12-27 01:59
   
2016.12.26 기사<"진짜일까?"..한국기업 제작 '아바타 로봇' SNS서 화제>

클릭 : http://v.media.daum.net/v/20161226213007602
추구남 16-12-27 02:00
   
KBS 뉴스(2016.12.26)

클릭 : http://v.media.daum.net/v/20161226213816791
추구남 16-12-27 02:02
   
사람이 타는 거대 로봇..(2016.12.26)

클릭 : http://v.media.daum.net/v/20161226181703327
추구남 16-12-27 02:06
   
한국 방송에서 한국 미래 기술 대표가 인터뷰까지 했고.. 밝혔는 데..
이제 와서 미국 매체는 날조를 하고 왜 태클을 거는 건지...
이런 기사를 보면 바로 반박 들어갈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로봇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해당 매체에 가서 팩트를 가지고 반박 댓글 좀 달아주셨으면....
     
옹보리 16-12-27 05:36
   
원래 미국이 쫌 그런게 있음

원래 구소련이 우주개발에 엄청난 진보를 이루자

미국이 달에간 사건 아시죠? 그거 조작일 가능성이커요 그시대 때

러시아에 질 수 없는 미국이 조작한거라고 설이 많음 근데 저도 조작이라 생각함

2016년에도 달에 가는 경우는 없는데

1969년에 달에 갔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심?

그냥 트집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자유생각 16-12-27 09:59
   
유인 달탐사는 1969년이니까 가능했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기본적인 컴퓨터가 있기는 했지만 사람이 직접 개입해 계산하고 조정해야
우주선 운항이 가능했기 때문에, 방사선이 어떻고 위험성이 어떻고
따질 필요 없이 무조건 유인계획이어야 했다는 거죠. 1960년대만 해도
핵실험을 관광상품화 해서 일반인들에게 구경시키던 시기니까 현재의
기준과 같게 보면 이해가 안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폴로 이후 달탐사에 적극적이지 않았던건 경제적 실익이 없는
정치적 쇼였기 때문이죠.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디고 성조기를 꽃은
순간 아폴로 계획도 끝났다는 평가가 정설입니다. 냉전시대 경쟁의 승패가
가려진 순간 대중과 정치권의 흥미는 사라지니까요.

최근 들어 중국이나 일본,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달탐사 운운하고 있는건
핵융합발전의 에너지원으로 유력한 헬륨3가 달에 풍부하다는 예측이 있어서 
서로 눈치보는 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알게모냐 16-12-27 02:06
   
교묘하다 교묘해. 일본인아이디들 정말 ㅉㅉ
     
추구남 16-12-27 02:16
   
이런 해외 매체 기사에 일본 현한이 침투해서 평가절하 및 날조 댓글을 달겠죠..
요즘들어서 한국분들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추구남 16-12-27 02:21
   
라이브 사이언스.. 여기 이 기사같은데요..
솔직히 좀 재수없긴 하지만... 화낼 필요도 없고.. 해당 기사에 팩트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 나쁘지 않을 듯.. 

해외 기사 : http://www.livescience.com/57296-giant-humanoid-robot-video-hoax.html
하얀그림자 16-12-27 08:15
   
라이브 싸이언스가 이 기사의신빙성에 의문을 품은 이유
1.한국 미래 기술이라는 회사의 홈피가 없다
2. 한국미래 기술이라는데가 지네(라이브 싸이언스)들이 접촉한 로봇 연구가들에겐  생소한 듣보잡이다
3.이 기사를 언급한 출처가 가상의(실제 작동하는게 아닌) 로봇 디자인하는 사람(Vitaly Bulgarov)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다

이 뉴스는 로봇 디자이너의 포스트와 몇몇 언론에 언급되고 있다는 점뿐이다

이 디자이너는 로봇이 실제 존재하지만 거기 연구자 이름을 밝힐 수 없고
그의  포스트에  한국미래 기술은 답하지 않았다(팔로윙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들이 직접 도메인에 있는 전화번호와 세개의 메일주소로 연락을 취했지만 답이 없었다

(Vitaly Bulgarov는 이에 대해 서구와 다른 동양의 사고방식,,,한국미래 기술이 자신을 알리기 전에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졌고 곧 웸싸이트를 정상화할 것이다라고 말함)


즉 자신들이 직접 한국 미래 기술을 찿아가지도 않고 단지  온라인으로 접촉을 시도했는대 안받아 줬기 때문에 지들도  한국미래 기술을 믿을 수 없다 라는 의미......이런 이메일 질의를 하는 언론 잡지가 범세계적으로  수백 수천건이나 되었을텐데 ,,,
왜 내 앞에서 자신을 보여주지 않냐 이런 의미.... 내가 친히 너희들을 영접하려는데 니들이 나를 무시했어....
그래서 나도 너의 존재나 기술을 의심할꼬야 이런 의미네요

위키에 따르면 Live Science는 2004년  런칭한 과학뉴스 잡지인데 샤따 내렸다가 2007년 다시  문열었다는 전통도 별로 없는 개듣보웹싸이틉니다
네이쳐나 싸이언스같은 전통의 전문 학술지가 아니라는 말씀


그리고  그 잡지가 접촉한  Georgia 공대의 Christian Hubicki 라는 연구가가 한국미래기술의 로봇 비데오를 보고 의심하기를
1. 로봇을 개발실험할 때  바닥이 구리스나  기스 스크레치(로봇이 넘어지고 분해되며 바닥에 접촉하는 충격)로 엉망이 되어야 하는데  저 화면 속 바닥은 넘 깨끗하다
2.사람들이 고글도 쓰지 않고 너무 로봇과 가깝게 있다
3.  걸음걸이가 너무 스므스하다 화면상으로 볼 때복숭아뼈 위의 동작이  하강동작에서 너무 빨리 멈추는거 같다(충격완화를 위한 디태일 동작이 없음을 의미 이를테면 지들 로봇은  걸을 때 발 뒤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고 하중을 발 앞쪽으로 이동시키는 메커니즘)
 만약 저 동작이 가능하다면 충격의 영향을 어떻게 감소시키는지 궁금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런 의문은 역으로  한국미래 기술 로봇에 적용된 기술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반증하는게 되겠죠

이 기자녀석 저 조지아 공대에도 메일로 인터뷰했네요
발로 뛰지 않고 컴터 앞에서 워리어 짓하내요
기자 뇌피셜 + 조지아 공대 교수의 비디오 관찰(이거 로봇을 반복적으로 실험한 흔적도 안보이고  로봇 걸음거리가  너무 부드럽고 걸을 때 충격을 너무 자연스럽게 흡수하는데 CG로 사기치는거 아냐????이런의미)
농가무테 16-12-27 09:30
   
이전에도 그래픽이 아닐까 의심하긴 했지만..
조금 이상하긴 했음.. 모 좋은게 좋으니까..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저관절이 과연 무게를 견딜까 생각되기도 하고 암튼.. 얼마 안있다가 상용화 한다니..
     
추구남 16-12-27 09:37
   
실례지만  혹시  한국인이신가요?
          
농가무테 16-12-27 10:16
   
한국인 맞는대요 왜그러시는지? 그만큼 획기적이란 뜻으로 안들리나요?
     
추구남 16-12-27 10:17
   
예.. 그렇군요.. 기분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성환아빠 16-12-27 09:34
   
http://www.jobkorea.co.kr/Recruit/Co_Read/C/miraetech1976?Oem_Code=H1

회사에 대한 간단한 정보는 확인이 가능하네요.
담배맛사탕 16-12-27 10:00
   
과학자들 물리학자 입장에서는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이상하다고 말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요. 별다른 비판도 없는것 같은데
저야 이상한게 느껴지지 않지만, 갑자기 뜬금포로 뜬 영상을 보고, 깜놀 하긴 했었습니다.
아직 앉거나 지면이 평탄하지 않거나, 누가 옆에서 밀었을때 안쓰러지기 위해 무게중심을 자동으로 잡는다거나, 다리를 움직이는 밸트가 끈어지거나 했을떄 자동으로 감지하고
움직임을 멈추는 안전장치도 마련되어야 하고, 감각이 전달되지 않는 선에서는 손으로
무엇을 잡는다거나 할떄 기계적 힘으로 인해 금속손가락 파손등 다 교려 해야 하고
많은 부분들이 더 개선되어야 하는데, 그런부분에서는 말이 없고,
물리학적으로 너무 부드럽다고... 이상하다고 하니..
의아하긴합니다만, 회사 규모를 보면, 소기업에 속하고, 개발 진행중인 개발품에 불과한
부분이고, 국내에서 해외뉴스를 어떻게 번역해서 들고 오는지, 다들 아실분들이...
너무 크게 생각하진 마시길. 검증을 아직 많이 해야하고, 저정도만 해도 잘했다
지켜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언론에 의해 잘못 바람이 들어가면, 투기가 불고,
국가예산을 지원 받기 위해서, 딱 저기까지만 발전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 이룰때 까지 전 이제부터 묵묵하게 바라볼렵니다.
추구남 16-12-27 10:14
   
결국은...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부 외신에서 태클을 걸었군요..
북창 16-12-27 10:27
   
근데...저게 그리 대단한 기술인가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죄송 무지해서...ㅠ
하지만...상체 움직이는 거야...익히 봐 왔었고...
단지, 하체 이동중에 균형 잡는게 가장 클 텐데...천장에 메달아 논 것으로 봐서...그것도 완벽하지 않다는 얘긴데...
저정도야 뭐...
     
추구남 16-12-27 10:33
   
님도 아시겠지만.. 국내 언론은 잠잠했었지만..  최근에 해외 매체에서 기사가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었죠...
외국인이 올린 제목의 영상입니다..(해외 매체의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yrxdv-sVHE&t=12s
     
스테인8 16-12-27 11:40
   
1미터 땅딸로봇도 이족보행이 얼마나 어려운데 지랄을 육갑하네

일뽕등신아냐
 것다가 4미터짜리 이족보행로봇이 이리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것만도 거의 신급기술이다 등신아

좇도 알지도 못하는 일뽕병이 이런 개헛소릴하지

위에 줄 잡아논게 힘 받는다고 생각하는거냐? 저 앏은 지지줄이? 저런 이족보행 로봇실험할떄

안전상 다 걸고 하느거란다. 기본도 모르는 이런 일뽕아님 쪽바리색끼들이 개헛소리하고 조작하고 다니지
---------------------
운영원칙 2,3항 상습위반 경고무시 블럭
          
북창 16-12-27 15:22
   
응?
          
간다비켜 16-12-27 16:51
   
.....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말이 좀 심한듯하네여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을 댓글로 단건데 그걸 일뽕이라느니 개헛소리라느니...
님은 최소 일베정회원 이신것 같네요.... 힘내세요
          
앵두 16-12-27 22:51
   
유튜브에서 다른 나라 것들 먼저 보고 오세요.
     
오즈파일 16-12-27 15:23
   
보행로봇은 제작후 보행테스트 할동안 계속 소프트웨어 수정작업을 반복합니다.
그동안 수도없이 넘어지기를 반복하는데 그때마다 바닥에 쓰러지면 기계장치가 남아나기 어렵죠.
보행로봇이 넘어지면서 망가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천정에 가이드레일과 줄을 매달아 놓는데 보행테스트중 그 줄은 보행에 영향을 주지 않을만큼 느슨하게 합니다.

현재 동영상에 나타는 로봇의 상태는 기본적인 보행이 가능한 상태라 로봇이 줄 때문에 안 넘어지는게 아니라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minidaddy 16-12-27 11:27
   
충분히 의심해 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황우석도 그렇고 우리가 세계의 신뢰를 얻을수 있을만큼 도덕적이진 못했으니...
     
추구남 16-12-27 11:31
   
여러 매체가 아니라..  일부 외신 매체의 한 리포터의 괜히 딴지를 걸고 태클을 거는 내용의 기사 같은데요..
앞으로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구남 16-12-27 11:57
   
영상 링크로 가보시면..  댓글중에 한국분이 투자 이야기를 언급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1ZFRJ5p-YE
기드맨 16-12-27 12:29
   
그런데 의구심 들만하게 편집한 부분도 있긴 있어요. 예를 들어 추구남님 올리신 링크의 동영상은 세개의 동영상을 한개로 묶은 영상인데 가운데 부분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 보면 걷는 속도가 마지막 장소 영상과 동일한데, 동영상 속도를 올려서 찍은 거더군요. 거의 마지막에 사람 얼굴 돌리는 속도를 보시면 확인 가능하실거에요. 지금 보행시 바닥에 닫는것부터 해서 이것저것 트집 잡고 있는데, 어차피 재생속도를 올려 편집한 마지막 영상과 중간 영상 모두 동일한 걷기 속도인데, 왜 그렇게 편집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게 트집거리를 주는게 아닐지 싶네요. 여하튼......... 타고도 싶습니다. ㅎㅎㅎ
댄디즘 16-12-27 14:23
   
http://news.joins.com/article/21046593

한국 기자가 인증~
추구남 16-12-27 15:57
   
위 댓글에 투자자 모집이 목적일거라는 건 가당치도 않은 얘기구요,
그것을 입증하는 하나의 예로 시기상 우연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기사가 어제 하나 뜹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6/0200000000AKR20161226043500003.HTML?input=1195m
*산업부, 지능형로봇 개발 등에 내년 9천억원 투자
이미 국책 산업에 포함이 된 마당에 굳이 개인 투자처를 얻기 위해 뻘짓 할 필요는 없었겠죠.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미국과의 경쟁 관계에서 선공개 함으로써 "최초의 2족 보행 대형메카" 라는 업적을 선점할려는
의도가 다분히 엿보이는 행보라 보여진다고 하네요, 오늘 미국쪽에서 "저렇게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일리 없다 저건 fake다",
라는 부정적인 기사가 하나 올라온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고요, 선점을 하고 경쟁 상대를 기선제압 한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영상 공개였다고 보여집니다.
     
추구남 16-12-27 15:58
   
영상을 공개한 이유를... 
가생이닷컴에 골롬옵퐈님이 댓글 달아주신 것을 복사해 왔습니다..
     
추구남 16-12-27 16:28
   
wjs76 16-12-27 16:24
   
그놈들이 믿든지 말든지.. 어차피 개발은 계속 진행될거고
실제 양산되서 투입되면 갈아입을 팬티나 넉넉히 준비해두라고 친구.
추구남 16-12-27 16:30
   
라이브 사이언스.. 여기 이 기사같은데요..
화낼 필요도 없고.. 해당 기사에 팩트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 나쁘지 않을 듯.. 

해외 기사 : http://www.livescience.com/57296-giant-humanoid-robot-video-hoax.html
걍걍걍걍걍 16-12-27 20:56
   
딴지 거는거에 흔들릴 필요 없음.

일본에서 만든거랬으면 딴지 걸었겠음...? 엉터리로 싱크홀 때운것도 흥분해서 먼저 대다나다 ...떠는것들이

저놈들임. 오히려 한국애들이 좀 이상한데...? 했지..

한국이 만만한 국가라고 생각했으니까 건거임. 팩트 들이미는것도 누울 자리 보고 뻣는거임.

북한 남한도 아직 헷갈리는 것들이 한국하면 머리속에 딱 의심..깔봄이 들어있는거임.
     
추구남 16-12-27 21:08
   
한국 북한 헷갈리는 게 말하는 건 일부러 한국인들 골려먹을려고 장난치는 거죠..
한국 기사에서나 유튜브에서나 그런 장난 치는 인간들 심심찮게 봅니다..
가생이하는 분들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항이죠..
퓨어데일리 16-12-27 22:13
   
근데 우리나라 전력도 있고(줄기세포)해서 윗님이 말했듯 개발 기관이 듣보잡이면 충분히 의심 받을만 하다고 봄.더구나 요즘 한국  정세가 정세인지라...
앵두 16-12-27 22:50
   
근데 저 로봇의 목적은 정말 모르겠네요. 목표점을 모르겠어요.
2족, 4족 등의 안정적인 보행, 어려운 지형에서의 복잡한 보행이 목적이라면 작게(그냥 인간 사이즈)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목적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거대하게 설계하면 되는데

저건 기본 기술은 부족한데 먼저 크게 만들거든요. 오히려 기술개발에 저해되죠.
크면 얻게 되는 점이라.. 기중기 쪽 밖에는 생각이 안 되는데 거기에 적합한 모양도 아니에요.

일반인들 와~하게 해서 투자유치라면 차라리 이해가 되는 상황인데
     
니얼굴노잼 16-12-28 15:24
   
2족 보행 그자체로도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가장먼저 떠오르는건 전투형 보병이네요 손이있기때문에
무기가 자유롭습니다 두발로 걷기때문에 지나갈 수 있는 장애물이 많고
폭이 좁은 길로도 걸을 수 있습니다 강을 건널때 다리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형 사이즈로 만들면 된다고 하셨는데 클수록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크게만들수록 어려운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손바닥만한 로봇들 걸어다니게 하는건 아주 쉬워요
하지만 인간이 탑승할만한 크기의 로봇을 걷게하는건 아주어려워요
지금까지 만든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죠
거기에 쓰이는 메카니즘은 수백가지로 응용 가능할겁니다
추구남 16-12-27 23:39
   
< Avatar-style S. Korean manned robot takes first baby steps>

클릭 : http://phys.org/news/2016-12-avatar-style-korean-robot-bab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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