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팬분들은 흔하게 한국연예인을 볼수없어서 저렇게 인파들이 몰려서 질서가 어지러운거 같구.
매니저는 팬분들이 저렇게 들이닥치니 자기 연예인 보호한다고 딱히 기분이 좋아보이질 않네요.
서로서로 매너 지키면서 하는게 정답이지만 저리 말처럼 쉬울까요 ㅠㅠ
몇명 제작진이 사전에 먼저 가서 바리케이트를 쳐서 어떻게 좀더 덜 복잡하고 덜 위험하게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언뜻 들은 말로는 해외팬들이 한국팬보다 좀 과격 하다고 들었어요.
자주 볼수있는 기회가 없어서 일부로 상처내거나 옷을 뜯어내거나 자신이 착용한 속옷을 주머니에다가 넣어주고 악수하는척 하면서 자신의 몸 일부(특히 여성은 가슴) 가져다댄다고 들었어요. 남성팬들은 성희롱이 많구요.
그래서 매니저들 사이엔 골치아픈 일이라 해외로가면 엄청 긴장하고 간다고 그런 말들이 있어요 ㅎㅎ
... 매니저들 저러는거 이해는 갑니다 우리나라 스토커 자칭 팬이라는 애들 하는짓보세요
범죄수준이죠 매니저들이 욕하거나 소리지르고 저번엔 폭행까지 했을땐 이유를 모르고
그런 장면을 본다면 매니저들 인성 운운하며 쌍욕을 퍼부었을거지만 지금은 내가 매니저 였어도
욕하고 그랬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념없고 무식한 팬들이 많아요
다만 저런 해외 같은데 가서는 저런 상황이라도 욕하거나 화는 않냈으면 좋겠네요
지금 저 상황은 욕하고 화내봤자 본전도 못찾을것 같네요
그리고 기획사나 매니저 들은 자신의 연예인이 피해를 본다면 고소를 했으면 좋겠네요
청소년들 지들이 하는짓이 엄청난 범죄라는걸 자신들이 당한다면 얼마나 괴로울지 당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