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야...머릿말태그? 가 스포츠이길래 어디 야구경기에서 시구 했나 했네요....ㅎㅎ

스포츠를 자주 올리다보니 실수를...ㅠ_ㅠ

일본에선 거의 신인이나 다름없는 배우일텐데 영화 주연까지 하는거보면 강지영 일본쪽 빽이 좋은듯?

기획사가 호리키타 마키 있는데 잖아요.
한참 인기 있을 때(돔공연 할 때니까) 해체했으니까
좋은 조건으로 들어가서 활동을 꾸준히 이었던 게 크지 않나 싶음..

물 들어올 때 노 저은 결과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개인활동 첫 작품이 대박났잖음, 일본에서..

카라시절 영향이 큰듯하네요...

실력이 일본영화 밖에 못하는 정도....

한심한것 ㅉㅉ
그쪽은 인성수준이 방구석에 쭈그려앉아 악플다는것 밖에 못하는 정도구나...
총명탕이나 한사발 먹고 정신차리기를

지영이 화이팅!!

애가 한류면 쯔위는 대만류,사나,미나는 일류

일본인 다됬군 잘가라~

이 찌질이는 아직도 이러고 살고있네 그쪽은 언제 인간될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예능서 질질짜다가 망하고
일본가있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쪽은 인성이 그모양이라 인생 망하고
방구석에 처박혀 악플이나 달고 있군요 ㅋㅋㅋ

지영:여러분 안녕하세요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수영'을 연기한 지영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에.. 그렇네요, 제가 이번에 연기한
'수영'은 몸은 여성이지만, 몸은 남성이라고 하는 성동일성 세계를
연기했습니다만, 에.. 저기.. 하나하나의 행동이랄까 뭐랄까, 그런게
뭐랄까나 그런 것들이 미감각이였는데요.
촬영할 때는 "진짜 남자다, 남자야"라는 좋은 소리를 되뇌이면서 힘냈었는데요
영화의 비주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때에 뭔가, 진짜로 남자같다라던가
지영짱 아닌 것 같아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만 스스로도 그것이 신선했기
때문에 여러분, 제가 어떤 모습으로 연기를 했을지를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c:여성 배우진들께, 그렇네요.
짝사랑이라는 게 테마인 러브스토리인데요
여러분의 짝사랑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지영:네, 저는 유치원에 다닐 때 였는데요
한번은 같이 유치원의 짝이였던 남자애가있어요
근데 어디에 있어도 함께였어서 그아이가 왜인지 긴장해서 유치원생이니까 좋아하는 것이랄까 감정을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특별히 그 애가 멋있었던 것도 아니였는데. 유치원 당시의 사진을 보면 어디를 봐도 그 아이가 있는데다가 제가 그아이 방향에 기댄다거나? 굉장히 좋아하는 사진밖에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들어보니까 굉장히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단다, 짝사랑 했었단다? 라고 말했어서. 그래서 짝사랑 에피소드 입니다~네..

MC:아.. 좋은 이야기네요~

의역 쩔어요. 들리는 데로.. (아, 능력자님이 보면 비웃음 당하겠네..

그런데 시사회 무대가 참 초라하고 뭐랄까 배우들 옷차림도 뭔가 낙후된거같은 느낌이 나는데 나만 그렇게 보이나?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저런 뒤떨어진 시장에 가서 활동하는게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격에 안맞는 느낌
더 좋은 무대가서 활동하면 좋으련만

뭐 돈이 된다라는 이유라면  이해는 가지만 좀 씁쓸하네

기자들 앞이 아니라, 시사회 라서 아닐까요?;
일본영화가 떨어지는 편인 것은 맞지만, 대우가 후진 건 아닌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