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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0 22:55
[일본방송] (다큐) 6개월전 그리고 안중근 의사...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11,314  



*[안중근]슬픈 테러리스트의 진실 - 게시 시간: 2013. 03. 28. [27분 22초 부터는 꼭 보시길...]

(올해가 순국 103주년인데 위 영상에선 86년전 이라고 하는거 보니 대략 17년전쯤 영상으로 보입니다)






*고국 위해 목숨 바쳤건만..."안중근? 잘 몰라요" - 게시 시간: 2013. 03. 26.





*히스토리텔링 동행 - 안중근과 조마리아 - 게시 시간: 2013. 05. 19.



여기까지 2013.07.25 일 " 미스터 빅 " 님의 업로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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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좀 알려고라도 해라 ........................ 진실된 역사를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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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암살단 14-01-20 23:01
   
어떻게 안중근 의사를 모를수가 있지? 누구를 탓해야 하는건지
열매달 14-01-20 23:07
   
10명중 1~2명?? 참내;;;
로봇태껸V 14-01-20 23:28
   
5남매 중에 1~2명은 부모 이름 몰라도 되는거임.
앤조이 14-01-20 23:54
   
어처구니없구나 안중근의사를 모르다니
ninetail2 14-01-21 00:31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 분명히 나올텐데요....요새 아이들이 공부를 정말 안하나봐요...^^
특급 14-01-21 01:03
   
영어, 수학만 가르치니... 잘 돌아간다~ ㅜ,.ㅜ
산골대왕 14-01-21 03:01
   
어케 안중근의사를 모를수가 ㅜ.ㅜ
크리스탈과 14-01-21 06:43
   
이래서 자국의 역사는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합니다
오리아나 14-01-21 07:09
   
제발 우리라도 호칭을 제대로 쓰자.. 안중근 장군으로... 
우리 응칠이 형님께선 엄연히 대한의군 참모중장, 특파독립대장 이셨으니깐.. 안중근 장군으로 불어야 맞는거.
김좌진장군. 홍범도장군 등 여러 독립의병장 후배들이 모두 장군으로 불리듯이.. 안중근장군도 장군으로 불러야함.
     
스코티쉬 14-01-21 08:04
   
안중근 의사도 재판당시 같은 이유로 군사 재판을 요구했죠.

제일 위의 다큐에도 나오지만
왜의 수뇌부는 뭐가 무서웠는지, 군인대우 그딴거 없이
민법으로 유례없는 초고속 날림 사형판결 집행.
리짱 14-01-21 08:50
   
저런 영상이 17년 전에 공중파에서 방송될 정도였으니... 그때는 지금과 한일 관계가 많이 달랐나봅니다.
안중근 선생이 희망하셨던 대로, 언젠가는 한중일이 평화롭게 지낼 그때를 희망해봅니다.
     
원전이 14-01-21 10:27
   
아마 그 때는 지금보다 일본정부 자체가 유화적인 때여서 그런듯 합니다 사회당정부인 무라야마 담화가 1994년인가?? 그 때 발표되었으니까요
인피니트 14-01-21 09:38
   
맨 위의 일본영상 괜찮네요
몇몇 거슬리는 표현이 있지만 그래도
십여년전에 저런 관점의 방송을 했었다는게 놀랍고
지금의 태도와 비교해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가해자는 과거형 피해자는 현재형이라는 표현도 참 와닿네요

그데 요즘 정말 국사를 학교에서 안배우나요?
귀환자 14-01-21 10:33
   
어이가 없다 정말로...어떻게 안중근 선생님을 모를수가 있지?????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나? 저놈들은 머리에 똥만 들었나? 역사도 제대로 못배우는 개X신 새끼같은놈들만 보면 열받는구만....역사시간에만 잤다고 해도 시험에는 분명 최소한 1번이상은 문제가 나갈것이 뻔한데 그런데도 모른다고 하면....저건 한국인이 아니라 개X신 같은 쪽발이 새끼다....분명히........
홍대소녀 14-01-21 10:50
   
역사를 배워야할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치질 않고있나~~어떻게 이렇게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를수가있지..
로봇태껸V 14-01-21 11:14
   
교육=영어. 수학
역사=고루한 것. 사는데 아무 도움 안되는 것.
겨레=우리나라는 단일민족 아님.

미쳐 돌아가는 세상.
용가리통뼈 14-01-21 12:13
   
쪽국 관방장관한테 질문~해~줘라!

전쟁광 히틀러가 지랄 발광 할 때... 유럽의 시골 청년이 권총을 들고 나와 히틀러를 쐈다...
쪽국 관방장관!  유럽 청년은 "테러리스트 입니까"??? 라고!! 대답 할껀지 한번 들어보자...
짜리콩 14-01-21 12:44
   
안중근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님..
으음음 14-01-21 12:59
   
안중근 의사의 사진만 보여주고 누군 줄 아세요? 라고 물어봤군요. 대부분의 시민에게 사진만으로 물어보면 아마 과반수가 모릅니다라고 할 겁니다. 아마 안중근의사의 사진을 접하는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본 기억은 있습니다만 그 화질 안 좋은 흑백사진만으로  얼마나 오랜기간 기억에 남을까요?

제가 안중근 의사의 얼굴을 기억하는 건 지하철에서 사진과 함께 그 분의 업적을 적은 액자를 출, 퇴근때 자주 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진이 아닌 '안중근의사에 대해 아세요?'라고 질문했다면 많은 분들이 답을 했을 겁니다.
탱이 14-01-21 13:43
   
헐 고2인 나도 아는 안중근의사를;;한국사를 별로배우지도않아도
유관순 김구 안중근은 진짜 기본상식인데...
이순재 14-01-21 16:21
   
안중근의사가 도시락폭탄 던진줄 아는 사람도 많을듯
케밥 14-01-21 16:54
   
국사는 필수여야 한다. 기본이고. 한 나라의 국민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지. 이걸 선택으로 돌린 색기가 비정상이지. 학생이 죄겠냐. 국사 필수로 하는데도 지리과교수나 사회과교수들 엄청 반대하더만. 자기들은 안해주냐는 식. 한심한 인간들.
궁디토닥토 14-01-21 20:18
   
일제 시대때 친일을 앞장서시고 군사 정권때 독재에 나팔을 부셨던 조선 찌라시의 기사는 신뢰하지 않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고 근거도 없는 조사임. 조선의 목표가 자신들의 친일의 역사를 지워버리는거겠지. 그래서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종적으로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게 지들 목표일듯. 현실성제로지만.
헤롱헤롱 14-01-21 21:24
   
안중근의사께서 하늘에서 울고계실듯. 친일파들이 득세해서 바꾼 교학사국사교과서 보면 피눈물을 흘릴듯....
     
오리아나 14-01-21 21:35
   
안중근 장군이라고 불러라고 해도 그렇게 또 의사라고 부르는.ㅋ
교학사에 어떻게 기술되어 잇는지 읽어봤는지 모르겠군.ㅋ
읽어보지도 않고.. 뭐가 무엇인지 정확하고 완벽한 인식도 없이 깡.. 교학사 교학사 거리는거 보면.. 과연 역사의 인식이 왜 세월이 가면서 뒤로가는지 알만하군요.ㅋ
노령층이 역사적 인식에 대해서 더 많이 인식하고 있는 또하나의 현실을 인지하면서 왜 가면갈수록 이렇게 되는 걸까요?/
과거 시대와 다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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