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불편하내요 11회 보면 돼지고기 가이드편으로 젊은 한국계남자 교포 인지
한국말이 좀 어눌한것은 알겠는대!
그냥 튀어나오는 뜬금없이 나오는 반말은 좀 거슬림 어디서 한국말을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존대말까지 아니더라도, 상대편에도 말하기전에 영어에도 익스큐스미! 하는 예의는 알잖아요.
양념 돼지고기 자른는 식당 종업원 (딱봐도 연세가 있으신에게) 아니 괞챦아 하고 하대를 하니.
자신없음 차라리 영어로 말하세요// 그정도 기본 말은 손찟발짓해도 한국사람들도 다 알아들어요. 그얼굴로 한국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면 재수없음 한대 맞기 딱좋음
오히려 외국인 같은 마르자가 괞챤아요. 말해 수습하니.....헐
앞에 감자탕 드시는 어르신에게는 공손에게 맛있어요 하고 잘묻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