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아닌 부여가 멸망하고 베링해협을 통해 이동했다고 손성택교수의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요.
현지 인디언과 러시아 에벤키족등 이동경로에 우리와 유사한 문화와 언어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맨해튼.. 우리말?
1614년, 뉴네덜란드가 1614년 맨해튼 남단에 모피 무역을 위해 식민지를 세웠다. 1625년, 맨해튼 섬에는 포트 암스테르담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 지역은 뉴암스테르담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17][18] 뉴욕이 탄생한 연도는 포트 암스테르담이 건설된 연도인 1625년도로 인식되고 있다.[19] 피터르 얀스준 샤겐의 ons Volck 라는 문서에 의하면 1626년 레나페족에서 맨해튼 섬을 현재로는 약 1000달러 정도인 60휠던 만큼의 물품과 교환했다고 적혀있다.
*Manhatta 마나하따 (맨해튼이라는 단어는 당시 인디언 레나페어로 "많은 언덕의 섬"이라는 뜻)
서양인은 "언덕이 많은 섬" 이라고 해석을 했지만 우리말 "많은땅"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나하따
"많아" 를 발음 해보면 "마나하" 로 발음 됩니다.
"따" 우리말 땅의 옛말 "따"를 말합니다. 천자문 읽을때 하늘天 따地 에 옛우리말" 따"로 발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