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했어요. 캬 역시 에이핑크 노래에는 팬들의 응원이 빠지면 뭔가 아쉽죠. 떼창 아주 조쿠요~!!
에이핑크 노래는 뭔가 처음 만들 때부터 팬들이 응원하기 좋게 포인트를 잘 넣는 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주로 삼촌팬들의 묵직한 저음의 응원이 많은데 베트남에선 여자팬도 많은가봐요. 하이톤의 응원도 좋네요. ㅋ
미국이고 유럽이고 아시아고 할것없이 kpop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고 더 질좋은 kpop들이 나왓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너무 자주 해외로 나간다는 느낌은 드네요.방송사나 기획사나 할것없이 너무 돈만 밝힌다는 느낌
연예인들이 괜히 신비주의를 고수하는게 아니죠.
예전에는 1세대의 인기가 있는 그룹은 길게 활동해도 5년 정도였고 요즘에는 계약기간을 7년으로
잡고서 인기를 얻은 시점부터 해외 콘서트 등을 통해서 수익성을 높여나가야하는데 기획사에서
해외진출을 서두는 건 당연한 거겠죠 해외 나가서 대박을 터뜨리면 해당가수나 기획사에게 좋은 일
이겠지요 단지 방송사가 주관을 하는 해외콘서트는 방송 3사에서 너무 자주 비슷한 곳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해외팬들도 피로를 느낄 가능성이 있고 기본적으로 기획사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서 개최
하는 콘서트에 비해서 음향이나 무대 장치 등이 너무 부실하다는 게 아쉽네요 여러 차례 출연하는
가수의 굿즈를 자체 제작해서 수익행위를 하고 수익을 분배하지 않고 공연티켓도 저렴하지 않은데
아무튼 신비주의 컨셉을 할 수 있는 건 작품활동 수년 간 안하고도 형성된 이미지로 수년간 cf로만
나오는 일부 탑클래스의 배우들 아니면 불가능하죠 국내나 해외나 활동은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