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얼마나 살아봤다고 감히 그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ㅜㅜ
조선족들은요 북한 탈북자 강간,인신매매하면서 한국에겐 자유롭게 일 못하게 한다고
욕하는 하지만 중국과의 스포츠 경기에선 중국을 응원하고 한국을 짓밟을 기회만
노리는 족속들입니다. 중국에 살아보셨나요? 유학생,기업 파견직은 포함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좀 더 조선족과의 어쩔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해야할때 조선족이 님에게 솔직히
털어놓을때 알게될껍니다. 다 똑같다는걸.
너끈하다// 그렇다고 님이 모든 조선족을 일대일로 다 아는것도 아닐테고 자라나는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님이 나열하는 것들은 조선족을 욕할때 꼭 들어가는 내용들로 님이 모두 직접적으로 겪은것인지?? 왜냐면 정말 토씨조차도 어디선가 읽었던 내용, 들었던 내용과 비슷한게.. 꼭 일부러 같은 민족을 이간질시키려는 모임이 있는거 아닌가 시퍼서요..
조선족척살// 눈쌀찌푸려지는 닉네임맞네요
기분나빴다면 지송 ㅜㅜ . 하지만,, 정말로...
조선족에게 한국인의 피는 없습니다.
생각자체가 이미 중국인이고요. 저도 유학생활할때나 공장에서 관리직으로
일할때까지는 조선족에 대한 인상이 좋았죠.
다만, 이게 직접 돈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면 정말이지 조선족만큼 황당한 경우가 없습니다. 돈 외적으로도 어쩔수없이 겉으로 웃으면서 잘 해줘야 할때가 있죠.
친해지고 나서 그들의 본심을 들어보면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저 중국에 근 10년 살았었습니다. 지금도 중국과 관련된 일을 하고요.
조선족과 역이기 싫어서 중국어공부 했습니다. 한국인도 사기꾼 차암 많죠. 하지만
중국에서 사업내지는 장사하면서 조선족과 역여서 사기나 사기비스무리하게 당하지 않는 사람없을껍니다. 조선족마인드는 한국은 오로지 돈벌ㅇㅣ/오죽하면 지나가는길에 이런 글을 쓰겠어요..
저는 별로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이렇게 닉네임을 올린다고 이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다들 왜이렇게 예민하신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제눈에는 착한척하는걸로 보여요.. 그만 신경쓰지 않으면 되죠.. 사람들끼리 다 자기 관점이 다른건데 누구눈에는 착하게 보이고 누구눈에는 나쁘게 보이기마련이죠.
'조선족'을 적당한 다른 단어로 바꿔 부르는게 어쩌면 한 방법이 아닐런지... '조선족'에게 당한 피해 사례도 찾아보니 무시하고 지나칠 수준은 아닌거 같아요. 솔까 '조선족'이란 단어 자체만으로도 친근감이 절로 생깁니다. 오랜 타지 생활에 만난 반가운 '조선'인에게 설마~ 하다 당한 울 사촌 형님도 이를 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