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사진들이 많;;; -0-;;; 한국인들이 잘못했넹 ㅋㅋ

중간에 밥그릇 크기 비교 사진들도 있는데;;;

조선시대 밥그릇이 지금의 약4배;;;

고려는 조선의 약2배;;;

고구려는 고려의 약2배;;; ===> 대략 지금의 16배 ㅋㅋ ㄷㄷㄷ;;;

ㅎㅎ..와우 16배라니..ㅋㅋ

조선시대 식사량이 현대 한국인의 4배
근대 그때도 주상은 "백성이 먹는양이 줄어 근심이다" 라고 했다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서는 특별한 재난 사태가 아니고서 식량이 부족한적이 없었죠.
재난 상황이 아님에도 지속적인 식량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유일한 시대가 일제강점기

경신 대기근 검색해보세여...
내가 이래서 근본없고 무식한 국뽕쟁이들 경멸함.

경신 대기근 이 시기는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로 인한 식량난이 일어났던 시기 입니다
주변 나라들은 괜찮은데 한반도만 유독 힘들었던 식량 부족 사태는 특별히 없었고
위에서 "특별한 재난 사태가 이니고서는" 에서 그 특별한 재난 사태가 경신 대기근이 있었던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에 의한 흉년이 포함되는거겠죠
근본 없는 국뽕이니 무식한 국뽕 얘기하기전에 하나 아는 사실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님의 생각 방식이나 그걸 표현하는 말본새가 님을 더 한심하고 무식하게 보이게 한다는걸
아시고 앞으로 글 적으실때 두번 세번 더 생각하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어익후...그래서 조선에 쌀이 남아 돌아서 임오군란이 생겼군요...ㅋㅋㅋ
임오군란 먼지 모르시져?..이것도 나무위키 찾아보세요...ㅋㅋ

임오군란과 경신 대기근의 발생 배경을 같은 경우로 생각 하시는겁니까?
임오군란의 발생 배경은 흉년에만 의해 발생된게 아닐텐데요?
그리고 이런 복잡한 상황에 의해 초래된 사태를
그걸 지속적인 식량 부족 사태로 인지하고 말씀하시면 참.... 답은 정해져 있는건가?

그럼 ..도대체 어느 나라가 전쟁도 없고 기근도 없고 국정도 안정되어 있는데 식량이 부족해서 골골 거리나여?
저도 일뽕..토왜들 극혐하지만 님처럼 근거없는 국뽕에 사로잡혀서 편협한 시각으로 없는 얘기도 사실인양 적시하는분들을 극혐하는 겁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 하지마세여...국뽕들 특징인가..

논점을 흐리는게 님이라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전 조선시대 통틀어 항상 식량이 풍족했었다 혹은 대부분 풍족했었다를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님이 말하시는대로 자연적 이유에서든 정치적 시대적 이유에서든 혹은
관료의 비리에 의해서든 식량이 부족하였던 때가 있었던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다만 위 님이 말하는 지속적으로 조선 시대 사람들이 식량의 부족에 시달리며
살았던건 아니다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원 글쓴이가 부족 사태가 없었다고 말했습니까? 아님 항상 풍족했다고 말했습니까?
조선 시대에 안정된 시기도 있었고 또 불안정한 시기도 있었겠죠 당연히 시간이 오백년인데
그걸 님이 말하시는 예를 들며 국뽕에 역겨워하신다고 하니
원 글쓴이가 그런 소릴 들을 만큼 뽕에 취한 글이 아닌데 님 글이 과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제가 쓴 글도 국뽕을 적은건 하나도 없습니다.
님만 국뽕을 말하고 열받고 있으시지 전 그렇게 열받아 하는 님이
도가 지나치다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물타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고운 말 씁시다!

아무리 익명이더라도 글은 자신을 보여주는 건데,
지금 나는 개망나니이니 상종하지 마세요! 하고 광고하는 건가요?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태도는 인성의 문제임.

보니까 배고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