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류는 옐로우 피버라고 해서 본국에서는 여자도 못 만나는 루저들이 대부분이니까 지긋지긋한 외국인들에게 먹이 주지 맙시다.
옐로우 피버는 동양여성 페티쉬가 아닌 자국의 여자가 부담스럽고 자국의 여자들이 상대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의 피난처 입니다.
정상적인 유럽 백인들은 동양여성에 1%도 관심이 없어요.
그놈들은 동남아 여성은 못생겨서 싫다고 말하고 순종적이고 만만해 보이는 동북아 여성들에게만 일부러 노리고 접근 합니다.
그들은 그저 뼈속 깊이 순종적으로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욕망을 채워줄 여자를 찾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