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광풍은 지났지만 여전히 먹히는 먹방 트렌이 첫째겠고
대다수 유튜버 본인 한국문화에 깊이 아는게 없을테니까요
상대 외국인, 주 시청층도 마찬가지 3박자에, 있다한들 재밌게 하는건 어려운 문제.
이건 자신들이 자주 접하는, 공유할수 있는 감상 복기만 하면 되는거니
방법은 없고, 외면해서 다른 소재 찾게 하거나 먹방 자첼 도태 시키는 수 밖에요
확실히 먹는게 너무 많음 특히 영국남자.. 첨엔 볼만 했는데 이젠 슬슬 지겹더군요
항상 대부분의 컨텐츠가 서울 부산 전주 에서 먹는거로 끝남
요즘은 에밀튜브를 보는데 여기도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긴 하지만
산에도 가고 전라도,경상도 강원도 전국 팔도를 돌며 먹거리와 관광지를 가볍게 다루더군요
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