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지들 입맛에 맛게끔 살짝만 바꿔서 시간이 지나면 또 삼겹살은 일본 음식인데
한국이 날조한다고 말할수도 있죠
일본은 한국뿐 아니라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지들이 먹어보고 좋으면 지들 입맛에 맞게
살짝 바꾼후 바로 지들 문화라고 우기면 개욕먹으니 20년-30년 정도를 두고 서서히 지들이 원조라고 둔갑
시키고 나중에는 이건 원래 우리 문화다.. 라고 하는게 일본 원숭이들의 종족 특성이죠 ㅋㅋ
현재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같은 경우도 기무치로 지들 입맛에 맞게 변형은 시켜 놓은 상태죠
아마 30년후에 김치도 일본거라 개소리 할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일본 원숭이들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임
신주쿠-신오오쿠보 사이 거주자인데, 인기
있는 집은 줄 서서 먹기도 하긴 하는데...
막 엄청나게 인기있고 그런건 아니구요. 그도 그럴게 한국 가게들이 줄서서 삼겹살 파느라, 최근엔 서로 가격할인전쟁중입니다.
개중에는 중국애들이 한국인인것마냥 가게차려놓은 데도 있고요(가게 이름이 '한국시대'입니다.ㅋㅋ 메뉴랑 그런거 한글로 써져있지만 정작 사장/직원은 중국사람들)
삼겹살은 언론에서 은근 때려줘서 그래도 인지도가 높기는 하지요.
최근에 혐한시위는 잘 못보긴 했음. 가끔씩 하기는 하는데, 요즘엔 반 반한시위도 같이 하더군요ㅋ 시끄러우니까 제발 사이좋게 좀 살자고. 소수이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본인이 자본을 대주고 경영을 한국 사람이 하는 데라면 좀 있긴 할겁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몰린 지역인 만큼, 한국 순수 가게도 많구요. 은근 조선족들도 물타기 많이 합니다. 소위 코리안 타운이라고 불리우는 오오쿠보도오리,쇼쿠안도오리 반경 1km?정도는 호텔가 빼고는 한국요집이 빽빽하지요
이미 전력이 있습니다 일본 삼겹살 체인중에
베지테이야 라는 곳이 있는데 광고 카피가
'삼겹살와 니혼노 모노'--> 삼겹살은 일본의 것 이었죠
미친쉑히 들입니다 저것들은 제일 웃긴게 '일본식 xxx'
라고 부르는 메뉴들이죠 대체 다른나라 음식을 가져와서
왜 일본식을 갖다대는지 이해가 안가는 족속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