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다 감동받고 있는데 손위치만 보고 있는사람들 웃기네요 진짜
노골적으로 더듬은것도 아니고 자기가 키운 선수가 금메달 따서 기뻐서 순간 얼싸 안아준것인데
그리고 여자는 건드리면 안되는 무슨 고귀한 존재입니까? 같은 인간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자꾸 남자들을 자꾸 범죄자 취급하니까 남자들이 한국녀에 대해서 자꾸 혐오감이 늘어나는겁니다
그리고 저코치가 좀험하게 생겨서 그런가본데 저코치가 원빈처럼 생겼어도 이런반응나왔을까요? 지금처럼
혐오스럽게 보인다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