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은 그당시 외모가 좀 받쳐주었던 가수로서 알려진 케이스고 싱어송라이터라는 개념자체가 좀 약했던 시기 다만 예정된 시간이라는 노래제목에서... 뭔가 예언이랄까 하필 그런 제목을 붙여서 가수는 자기 노래대로 간다는 흐름을 이어주었던.. 감기약 복용으로 사망했던 그래서 그 이후로 감기약 복용을 사람들이 잘 안하게 되었다는 그리고 감기는 사실 처방약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해줌.. 또 감기약과 수면제를 동시에 복용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상기시켜줌.. 참 이쁜 가수인데 요절한다는 느낌..